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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대안] 나눔 캠페인 7 레스토랑 솔향 권세용·전선아 부부(행정동)
“술 한잔 덜 마시면 돼요”
행정동에서 레스토랑 솔향을 운영하고 있는 권세용·전선아 부부는 2015년부터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매달 5구좌씩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권세용·전선아 부부는 “다들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며 “아무리 가진 것이 많은 사람들이라도 여유가 없기는 마찬...
한수미  2017-06-10 18:15
[문화·대안] 당진형 주민자치 현장을 가다 3 신평면
학생들과 함께하는 자치 프로그램
요즘 신평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원국희)는 늘 분주하다. 매월 진행되는 주민자치위원회 월례회의는 물론 △총무기획분과 △문화교육분과 △지역복지분과 △사회진흥분과 등 4개 분과에서는 한 달에 2~3번 씩 자체적으로 열리는 회의에도 위원들은 꼬박꼬박 참여한...
임아연  2017-06-10 18:13
[문화·대안] 당진문화를 즐기다 4 (사)한국조각협회 당진지부
예술을 조각하다
(사)한국조각협회 당진지부(이하 당진조각협회)가 서해안 지역의 조각가들의 활동영역을 넓히고자 지난해 2월 조직됐다. 현재 당진조각협회는 당진, 서산, 태안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각가 15명이 소속돼 있으며, 석재·목재·철 등 다양한 재료로 조각작품을 만...
김예나  2017-06-10 18:09
[문화·대안] 면당진지역의 문화재를 엿보다 10 이의무 신도비
청렴한 조선시대 선비의 표상
이의무 신도비는 조선 초기의 문신 이의무의 셋째 아들인 이행이 아버지를 기리기 위해 세운 비석이다. 이의무는 성종 8년 과거에 급제했으며, 동국여지승람 편찬에 참여했고 사헌부 고위 관직을 역임했다. 그러나 형벌을 남용해 죄인을 사망하게 한 사건으로 파...
이영민  2017-06-10 18:04
[문화·대안] 인근지역 가볼만한 곳 서산 서해안청소년수련원
가야산 숲 속에 이런 곳이?!
서산시 운산면은 당진시와 행정구역이 다르기는 하지만 당진과 그리 멀리 떨어져 있는 곳은 아니다. 당진시내에서 20여 분, 고풍저수지를 지나자마자 나오는 삼거리에서 마애삼존불상으로 향하는 용현계곡 방향으로 접어들지 말고 조금 더 직진하다보면 오른쪽으로 ...
임아연  2017-06-10 18:02
[문화·대안] 당진지역의 문화재를 엿보다 9
기지시줄다리기
세계로 뻗어나가는 줄다리기의 위상
국가무형문화재 제75호로 지정된 기지시줄다리기는 500여 년 전부터 조상들이 즐겨오던 민속놀이다. 전설에 의하면 기지시의 지형이 지네의 형상이었기 때문에 지네모양의 큰 줄을 만들어 줄다리기를 했다고 전해진다.줄다리기의 목적은 질병이나 재앙을 막고 풍년...
이영민  2017-06-02 20:39
[문화·대안] 당진문화를 즐기다 2 민화로 만나는 사람들
소망을 ‘민화’에 담다
조선 후기 서민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민화는 그림 속에 그려진 대상에 따라 다양한 뜻을 나타낸다. 꽃과 함께 한 쌍의 새가 그려진 ‘화조도’는 행복한 부부 생활을, 까치와 호랑이를 소재로 한 ‘작호도’는 액운을 막아준다는 의미가 있다.이렇게 민화는 백성...
김예나  2017-05-27 14:13
[문화·대안] 여성이 뛴다2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 안임숙 회장
“여성 스스로 깨어나야”
여성의 사회진출 문턱이 낮아졌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는 보이지 않는 유리 천장이 존재하고 있다. 가정에서 육아·교육의 대부분을 여성이 도맡아 하면서 일과 가정의 양립이 어렵고, 아직도 여성에 대한 불평등과 차별이 존재하는 실정이다. 그러나 열악한 사회...
한수미  2017-05-27 14:11
[문화·대안] ‘가는 곳만’ 찾아가는 음악회
당진시립합창단(상임지휘 백경화)이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음악회가 공연 취지에 맞지 않게 운영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당진시립합창단은 문화적 소외지역을 찾아가, 문화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목적으로 매년 30~40...
김예나  2017-05-27 13:29
[문화·대안] 문화의 불모지에 씨앗을 심다
당진문화를 즐기다 1 학동인회
당진을 상징하는 ‘학’을 따서 이름 붙여진 학동인회(회장 이상옥)가 창립된 지 올해로 37년째다. 1982년도에 조직된 학동인회는 이듬해 11월 창립전을 진행했다. 그리고 올해도 어김없이 제37회 학동인 전을 개최할 예정이다.37년의 역사&hellip...
김예나  2017-05-19 19:24
[문화·대안] 당진지역의 문화재를 엿보다 6 면천두견주
지극한 효심으로 빚은 ‘명약주’
면천두견주는 과거 고려의 개국공신 복지겸 장군이 원인 모를 병을 앓게 돼 면천에 내려와 휴양할 당시 제조됐다.설화에 따르면 복지겸 장군의 병세가 날로 악화되고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자 그의 딸 영랑이 아미산에 올라가 지극 정성으로 백일기도를 드렸다....
이영민  2017-05-13 20:01
[문화·대안] 화재 발생80% ‘부주의’ 때문
극심한 가뭄에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철 화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3월과 4월에는 95건의 화재가 발생해 최근 4년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 2일에는 고대면 슬항리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 정상까지 확산돼 9시간만에 진화되기도 했다. 대...
이영민  2017-05-12 19:43
[문화·대안] 나눔 캠페인 4 해운대 낙지마당 허재원 대표
“더 늦기 전에 시작하세요”
손길이 미치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이 있다. 이들의 작은 목소리를 듣고 손을 내밀어 도움을 주는 개인과 기업, 단체들이 있다. 당진시대와 당진시복지재단은 지역에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릴레이 인터뷰를 통한 나눔 캠페인을 함...
한수미  2017-05-05 18:05
[문화·대안] 자유학기제 시행 1년 아이들이 행복한 진로교육 3 독일
여학생들의 미래를 설계하다
대선 후보 중 한 사람이 ‘설거지는 여자가 하는 일’이라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다. 해당 후보는 결국 사과했다. 하지만 이는 한국사회의 성 평등 수준의 민낯을 보여준다.세계경제포럼(WEF)이 지난해 발표한 성 격차 보고서에 따르면 144개 조사대상국 중...
최종길  2017-05-05 18:00
[문화·대안] [당진지역의 문화재를 엿보다 2] 면천향교
복씨 후손 공으로 세운 향교
향교는 조선시대에 활성화를 이뤘다. 성균관은 과거의 국립대로 본다면 향교는 지방 고등학교 정도다. 향교에서 시험을 치러 진사가 되면 성균관 진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과거에는 교육기관의 역할을 했지만 지금은 제례의 기능만 남아있다....
이영민  2017-04-26 11:37
[문화·대안] 봉사활동 어디에서 할까?
충청남도 내 중·고등학생이라면 연간 20시간 이상의 봉사 활동을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 그 중에서 학교 교육과정에 의한 봉사활동은 10시간 이상 교내에서 교과 시간 내에서 채워진다. 하지만 학교 교육과정 ‘이외’의 봉사활동이 연간 10시간 이상으로 학...
한수미  2017-04-15 13:00
[문화·대안] [복지기관 프로그램 소개] 당진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더디지만 할 수 있어요!
보통 걸음보다 더디지만 그래도 천천히 한 발자국 씩 나아간다. 반듯하지 않더라도 천천히 나만의 선을 그려낸다. 장애인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당진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센터장 이명희, 이하 당진IL)가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캘리그라...
한수미  2017-04-15 12:59
[문화·대안] 2017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
줄로 하나되는 세상, 그리고 우리
거대한 줄이 꿈틀거린다. 직경이 1m, 무게 20t에 이른다. 길이는 암줄 100m, 숫줄 100m 합쳐 200m나 된다. 수천 명이 힘을 모아 “의여차”힘차게 외치면 큰 줄이 꿈틀대며 움직인다.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의 마지막 날인 지난 9일 축제의...
당진시대  2017-04-15 12:59
[문화·대안] 봄철 가볼 만한 곳 신평면 삽교호 일원
‘씽씽’ 자전거 타고 봄 나들이
당진의 가장 큰 장점은 바다를 옆에 두고 있다는 것이다. 도심에서도 차로 30분이면 언제든지 펼쳐진 바다를 볼 수 있다. 특히 삽교호 관광지 일원은 볼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즐길거리가 가득해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하기에 좋은 곳이다. 게다가 지금 ...
한수미  2017-04-15 12:58
[문화·대안]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이하며
장애인 고민 1순위‘취업’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이 날은 1972년부터 민간단체에서 개최해 오던 재활의 날에 이어 1981년부터 나라에서 ‘장애인의 날’로 정하고 기념행사를 이어 왔다. 장애인의 날이 모든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인 4월에 있는 이유도 장애인의 ...
한수미  2017-04-1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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