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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시론] 최장옥 석문우체국장
쓴 소리를 듣는 것이 개혁의 원동력이다
중국의 역사통계에 의하면 주나라 초기에는(BC 770년경) 제후국이 무려 1,800개에 달했다고 한다. 사마천의 사기(史記)에는 170개 정도를 제후국으로 기록하고 있는데 춘추시대 초기에 들어와서 24개국만이 살아남고, 전국시대에 와서 7개국이 남았다...
당진시대  2019-06-14 18:35
[칼럼] [기고] 당진천을 바라보며
객지 생활을 하다 보면 문득문득 고향이 그리워질 때가 있다. 사람이 제아무리 부귀공명(富貴功名)을 누리고 백수(百壽)까지 강령(康寧)한다 하더라도 고향이 없고서야 그 무엇이 복될 것이며 또 그 무엇으로 즐거움을 가질 것인가.말 못하는 짐승들도 자기가 ...
당진시대  2019-06-14 18:34
[칼럼] 의정모니터링을 준비하며
올해에는 상반기인 6월 둘째 주부터 행정사무감사가 시작된다. 행정사무감사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준비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올해로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에서 의회 모니터링을 시작한지 3년째로 접어든다. 당진의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의회 모니터링을 하며...
당진시대  2019-06-11 21:00
[칼럼] [기고] 고장난 나침반(羅針盤)
국정민강(國靜民康)이라는 사자성어가 우리나라 마지막 황태자비인 이방자 여사의 서예 작품 속에서 발견됐다. 즉 나라가 조용하면 국민들이 평강하다는 뜻이다. 아마도 국가 경영의 근본을 이르는 말로 어쩌면 지금 우리나라의 정치판에서 일어나는 정쟁싸움의 현실...
당진시대  2019-06-11 20:59
[칼럼] [문화칼럼] 생활친화적인 도서문화 ‘북세통’을 만나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책 속에는 많은 지혜가 담겨져 있다. 그러나 마음은 있지만 바빠서 읽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제 읽지 않아도 짧은 시간에 편리하게 들을 수 있는 ‘북세통’이 등장했다.북세통(book으로 세상과 ...
당진시대  2019-06-11 20:58
[칼럼] [교육칼럼] 아이는 마을이 키우는 것
김효실 행복배움터 두레 대표
엄마에게는 자녀를 어떻게 키울지가 늘 고민이다.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할 무렵부터 엄마들의 고민은 시작된다.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중고등학교에 진학해도 엄마들의 고민은 늘 한결같다. ‘우리 아이를 어떻게 키우느냐’, ‘우리 아이의 교육을 누구에게...
당진시대  2019-05-31 18:45
[칼럼] [기고] 당진 양파로 건강을 지키자
유병기 면천농협 상무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것은 무엇일까’라고 묻는다면 대부분 ‘벼’라고 대답할 것이다. 하지만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것은 벼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양파도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5월 말에서 6월 초순쯤 양파 밭의 양파들은 고개를 숙...
당진시대  2019-05-31 18:43
[칼럼] [기고] 동서발전의 대호호 수상태양광 사업을 보며
이준섭 충남햇빛발전소주민협동조합 이사장
5월 27일자 당진시대에 보도된 ‘당진화력 특정업체와 유착 의혹 제기’ 기사와 관련해 충남햇빛발전소주민협동조합(이하 주민협동조합)에 항의에 가까운 질문들이 쏟아졌다. 심지어 지난달 27일 진행된 충남도계 및 당진땅 수호 도민·시민 결의대회에서 많은 사...
당진시대  2019-05-31 18:42
[칼럼] [칼럼]박종근 합덕여중고등학교 교장
교육은 상생(相生)이다
‘교육은 상생(相生)이다.’ 참 쉬운 말이다. 그러나 상생보다는 생존(生存)이 우선 일 것이다. 현재의 우리나라 교육현장은 학생 수 감소에 따른 다양한 문제점을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중 한 학교가 당진에서 유일하게 여학생이라는 단성(單性)...
당진시대  2019-05-18 16:33
[칼럼] [농업칼럼]권민진 농사펀드 팀장(당장 기획 담당자)
당진 농부시장 이야기
우리동네 농부 만나는 날, 당장은 2018년 6월 16일 토요일 첫 시장을 연 이후 9월과 10월 각 1번씩, 그리고 지난 4월 27일에 첫 시장을 열었다. 당장에서 파는 물건은 당진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손으로 직접 만든 물건들이다. 누가 생산했는지 ...
당진시대  2019-05-18 16:32
[칼럼] [기고]김동완 전 국회의원
‘나이듦 수업’
가평에 있는 주말농장에서 철쭉 전지작업을 하는데, 칼럼 요청 연락이 왔다. 내 삶을 공개할 가치가 있을까? 전직 국회의원이기 때문이라면 2020년 총선 출마 여부를 묻는 것일 텐데, 시기상조라 쓸 것이 없을 텐데….고민 끝에 이렇게 결론을...
당진시대  2019-05-18 16:31
[칼럼] [칼럼] 이종미 시인/수필가
엄마 품
벚꽃 길 따라 아장아장 걷는 아이가 꽃만큼 곱다. 지나가는 사람마다 관심을 보이자 울음 섞인 목소리로 앞서가는 엄마를 부른다. 그깟 환경 스스로 이겨내라는 듯 엄마는 앞만 보고 걷는다. 엄마 품이 그리운 아이의 섦은 울음이 꽃대궁에 부딪혀 숭얼숭얼 꽃...
당진시대  2019-05-13 12:44
[칼럼] [기고] 김현기 (사)당진해양발전협의회장
당진의 미래 원동력, 당진항
길고 긴 겨울이 지나고 들과 바다엔 농부와 어민들의 바쁜 손놀림이 그 어느 때보다 바지런히 움직이고 있다. 아직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이지만 한낮 기온은 벌써 여름인가 싶을 정도로 뜨거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요즘 날씨처럼 지난...
당진시대  2019-05-13 12:43
[칼럼] [당진시대 시론] 협력과 연대의 미학
이동준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신라의 황룡사 9층 석탑의 공사를 총지휘한 사람은 신라인이 아니다. 선덕여왕 때, 자장법사가 당나라 황제에게서 받은 불경․불상 등 선물을 가지고 귀국하여 탑을 지을 일에 대해 왕에게 아뢰었다. 선덕여왕은 군신들에게 의론을 붙였고, 백제의 기...
당진시대  2019-05-13 12:42
[칼럼] [칼럼] 외국인근로자 정책토론회를 마치며
문정숙 당진YMCA 이사장
당진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운영위원장
2019년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230만 명이 넘는다. 당진시에도 2019년 3월 현재 5826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거주하고 있다. 미등록 외국인들을 포함하면 1만 명 이상이다.이들은 대부분 다양한 종류의 비자를 가지고 입국하여 근로하는 외국인들...
당진시대  2019-05-13 12:32
[칼럼] [종교칼럼] 은퇴
박용완 탑동감리교회 원로목사
지난 28일 나는 38년 간 개척, 시무하던 탑동교회 담임목사로서의 현직에서 은퇴를 했다. 이젠 교회 담임목사가 아닌 “자연인 박용완”으로 돌아갈 수 있어서 마음이 가볍다. 이것은 담임 목회라는 짐(?)을 벗고 새로운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그리고...
당진시대  2019-05-13 11:52
[칼럼] [기고] 당진을 신재생에너지의 메카로 만들자
당진은 전국에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이 최고로 많은 지역으로 손꼽힌다. 대대로 최고의 청정지역이었던 당진이 산업화시대를 맞이하며 수도권과의 접근성으로 철강회사와 석탄화력발전소가 들어서며 불명예의 오염지역으로 바뀐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인접한...
당진시대  2019-05-03 21:44
[칼럼] [의정칼럼] ‘기지시줄다리기’는 이제 ‘발전의 길’을 가야한다
가을에 열리는 초등학교 운동회는 어린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인 어른들에게도 핑계 삼아 하루쯤 맘 편히 쉴 수 있는 기대되고 은근히 설레기까지 하는 일 년 중 몇 안 되는 날이었다. 어린아이들에겐 좀 지루하고 하기 싫은 집단체조도 있었지만, 누가 뭐래도...
당진시대  2019-05-03 21:43
[칼럼] [기고] 나답게 사는 방법
혹시 나는 하찮은 말 한마디였을지 몰라도 상대에게 많은 상처를 주는 말을 하지 않았는가? 내가 어떤 말을 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어떤 때는 별 것 아닌 칭찬 한마디가 상대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주는 경우가 있다. 혹시 나도 누군가에게 상처를 ...
당진시대  2019-04-26 18:36
[칼럼] [칼럼] 당진시민의 생명은 안전한가?
인공지진(지반침하)을 초래한 당진시의 안전불감증
사통팔달로 이어진 고속도로망과 항만시설 그리고 수도권과 연결되는 철도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당진시의 인프라는 우리나라 산업요충지로서 1990년 후반부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어왔다. 서해대교를 넘어서 부곡·고대국가산업단지를 시작으로 현대제철소, 송산일반...
당진시대  2019-04-2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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