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4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당진시대시론] 장호순 순천향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소통의 리더십
내년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출마 예상 후보자들에 대한 지역언론의 하마평이 무성해지고 있다. 그런데 선거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지방선거의 본질을 희석시키는 집단이 있다. 바로 전국언론이다. 지방선거를 현 정부나 여야 정당에 대한 중간평가로 간주하기 때문이...
당진시대  2017-12-04 10:18
[당진시대시론] 윤장렬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언론학 박사과정
계산된 혁명의 역사
올해에는 유난히도 역사적인 혁명들을 기념하는 일들이 많았다. 대표적으로 독일 종교개혁 500주년(1517년), 러시아혁명 100주년(1917년) 그리고 한국 1987년 민주화 체제 30주년(1987년) 등이다. 국가와 종교 또는 사상과 이념을 넘어 오...
당진시대  2017-12-04 10:13
[당진시대시론] 윤장렬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언론학 박사과정
역대 최고의 이변, 독일 총선
제19대 독일 연방의회 선거가 9월 24일에 있었다. 이는 독일 국민들의 직접선거로 690명의 독일 연방의회 하원을 선출하는 선거다. 독일 연방 대통령(현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SPD)과 연방총리(앙겔라 메르켈, CDU)의 선거가 유권자들에 의한...
당진시대  2017-10-27 20:27
[당진시대시론] [당진시대 시론] 출신지와 거주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마다 정치인들의 선거준비가 한창이다. 초선 단체장은 재선준비에 바쁘고, 재선 단체장들은 다음 자리를 찾아 떠날 차비를 하고 있다. 그 빈자리를 둘러싼 경쟁도 치열하다. 필자가 살고 있는 충남 아산시의 경우, 현 시장은 도지사...
당진시대  2017-10-13 21:34
[당진시대시론] 장호순 순천향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지역공동체를 파괴하는 국책사업
경북 성주군민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난 9월 7일 국방부는 미사일 발사대 4기를 추가 배치하면서 사실상 사드 미사일 배치를 완료했다. 정부는 지역주민들의 불편과 우려를 감안해 범정부 차원에서 해당 지역에 대한 적절한 지원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겠...
당진시대  2017-09-18 09:17
[당진시대시론] 심규상 충남지역언론연합 보도국장
왜 도청 개방형 브리핑실 전환에 반대하나
충남도청 기자단이 기자실 문제로 시끄럽다. 충남도는 지난 7월 본청 5층에 있는 현재의 출입기자실을 1층으로 이전하기로 했다. 또한 지금의 중앙기자실-지방기자실-브리핑실로 구분된 기자실 구조를 ‘통합 브리핑실’로 개편하기로 했다.충남도에 등록된 기자들...
당진시대  2017-09-10 09:46
[당진시대시론] [당진시대 시론] 윤장렬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언론학 박사과정
디지털 사회의 원동력
1994년 인터넷이 개발, 상용되고 30여 년이 지났다. 컴퓨터가 보편화되고, 모뎀으로 연결했던 컴퓨터 기기들은 이제 4세대(4G) 인터넷으로 연결되고 있다. 세상의 모든 뉴스와 정보는 어느덧 손안에 작은 스마트 기기를 통해 상호 전달되고 있으며, 가...
당진시대  2017-08-21 11:15
[당진시대시론] 장호순 순천향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지역언론이 필수인 시대
지난 7월 16일 지역에 물난리가 났음에도 아랑곳 않고, 국민세금으로 버젓이 해외여행을 떠난 충북도의원들에 대한 비난보도가 쏟아졌다. 지역언론의 최초 보도를 전국언론이 받아 보도하면서, 해당 의원들은 졸지에 전국적인 유명인사가 되었다. 지방자치의회 의...
당진시대  2017-08-12 16:07
[당진시대시론] 여성이 참여해야 하는 이유
최연숙 당진시여성포럼 대표 한국여성유권자 충남도연맹 회장
21세기는 3F의 시대라고 말한 미래학자 John Naisbitt(2006)는 여성성(Femaie), 감성(Feeling), 상상력(Fiction)이라고 말했다. 그는 여성은 인류가 개발 할 수 있는 마지막 자원이며, 국가경쟁력의 중요한 자원이라고 하...
당진시대  2017-07-22 15:47
[당진시대시론] 장호순 순천향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10년 만에 다시 찾은 북경
기말고사를 마치고 학생들과 중국 여행을 다녀왔다. 중국 유학생과 한국 학생이 한 팀을 꾸려 6박 7일 간 중국 대표 도시인 북경과 상해의 생활상을 관찰하고 분석하는 여행이었다. 한국과 중국을 비교해서 우열을 판단하기 보다는 비슷한 점과 다른 점을 관찰...
당진시대  2017-07-09 19:06
[당진시대시론] [시정질문 모니터링 후기]의회와 집행부
박영규 시정질문 모니터링단원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당진시의회 임시회가 개회되어 당진시청 각 부서에 대한 시정질문이 있었다.한국여성유권자연맹 당진시지회와 당진참여연대가 주관이 되어 몇몇 시민단체의 대표로 구성된 의회 모니터링단은 이번 시정질문의 전반적인 질문 내용과 집행부 견...
당진시대  2017-06-24 21:29
[당진시대시론] [당진시대 시론] 바뀐 대통령과 바꿀 사회
소위 시대가 바뀌었다. 적폐 청산을 기치로 당선된 문재인의 시대가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그의 취임사를 들어보면, “국민 모두를 위한 대통령”, “국방력을 강화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뭐든지 다 하는 대통령”, “일자리를 만드는 대통령”, “재벌을 개...
당진시대  2017-06-02 20:36
[당진시대시론] 윤장렬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언론학 박사과정
플라시보 정치와 미디어
플라시보는 라틴어로 ‘마음에 들다’라는 뜻이다. 의사가 환자에게 가짜 약을 주면서 진짜 약이라고 하면 환자의 상태가 실제로 좋아지는 현상을 말한다. 위약과 관련된 심리 현상 중 하나이기에 위약 효과 또는 플라시보 효과라고 한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 ...
당진시대  2017-04-11 09:07
[당진시대시론] 당진시대시론 장호순 순천향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박근혜 시대와 이정미 시대
지난달 10일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인용결정으로 대한민국은 비로소 한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운 시대로 진입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파면시킨 이정미 재판관의 선고는 권력교체를 넘어 시대교체라는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박근혜로 상징되는 전근...
당진시대  2017-04-01 13:57
[당진시대시론] [당진시대 시론] 장호순 순천향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법치국가로 가는 여정
개인 생활이나 인간관계에서 법은 가급적 멀리하는 게 좋다. 법을 위반해서 경찰에 불려가거나, 법적 문제로 소송에 휘말리는 일은 피하는 게 상책이다. 그래서 “법 없어도 살 사람”이라는 말은 착하고 성실해서 믿을만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한편 누군가에게 ...
당진시대  2017-03-17 21:01
[당진시대시론] 윤장렬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언론학 박사과정
가짜 뉴스
작가 알랭 드 보통은 2014년 그의 저서 ‘뉴스의 시대’에서 “민주 정치의 진정한 적은 무작위의, 쓸모없는, 짧은 뉴스들의 홍수다.그것은 점차 사람들이 이슈에 대한 본질을 파고들고 싶지 않게 한다”라고 지적했다. 포털에서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오른 ...
당진시대  2017-03-12 18:30
[당진시대시론] 당진시대시론 장호순 순천향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가짜 뉴스의 원인과 선별법
21세기 첨단시대에 살고 있지만 우리는 아직 혹세무민의 시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가짜 뉴스가 범람하고 있는 탓이다. 탄핵 정국으로 대통령이 없는 나라가 된 한국에서나, 트럼프가 새로운 대통령으로 취임한 미국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사실이 아닌 허위가...
당진시대  2017-03-04 13:59
[당진시대시론] 이동준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스무 살, 너를 응원한다
벌써 이렇게 자랐구나. 네가 졸업장을 들고 교정을 나오던 날, 아빠는 만감이 교차했다. 먼저 고맙다. 아울러 청년이라는 이름으로 한국 사회에 투욱 던져진 너와 친구들을 응원한다. 앞으로 더 많은 꿈을 꾸고 또 여러 번 좌절하고 분노하고 용서하며 살아있...
당진시대  2017-02-20 17:29
[당진시대시론] 신기원 신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과장
<나, 다니엘 블레이크>와 관료제의 병리
라는 영화는 슬프고 우울한 영화였다.영화 중반부터 관객들의 훌쩍거림이 여기저기서 들렸다. 영화가 끝나고 나와 함께 영화를 봤던 일행들도 쉽게 일어나지 못했다. 주인공인 다니엘 블레이크의 말로가 너무 안타까웠을 뿐만 아니라 싱글맘 케이티와 자녀 등 세 ...
당진시대  2017-01-26 19:35
[당진시대시론] [당진시대시론]향우회 유감
장호순 순천향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향우회는 같은 고향 사람들이 친목과 상조를 위해 만든 모임이다. 낯선 타지에 살면서 겪는 정서적 소외감이나 경제사회적 불리함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도 한다. 그런데 최근 국회 최순실 청문회 관련 인사들이 특정 지역의 향우회를 통해 서로 알고 지...
당진시대  2017-01-0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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