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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선이 만난사람] [밥줄이야기 21] 고대면 용두리
45년 된 대동약방 약업사 김 동 철 할아버지
각종 약들이 쌓여 있는 낡은 찬장, 수백 명이 수천 번은 앉았다 갔을 어느 제약회사의 이름이 새겨진 나무 의자, 80년대에 유명했던 감기약의 광고지. 고대면 용두리 대동약방의 풍경이다. 의약분업 이후 부쩍 늘어난 약국들이 고객유치를 위해 각종 서비스를...
우현선  2012-08-17 20:03
[우현선이 만난사람] [밥줄이야기 20]
당진읍 시장오거리 바렌티노 정대복, 강봉윤 부부
73세 동갑내기 노부부의 구두수선 30년
“이거 못 신겠죠?”“어디 봐요, 이걸 벗겨버리고 이렇게 이으면 되지.”“아, 정말요? 버릴까 했는데, 이쁘게 해주세요~”낡아서 버려야 할 것 같은 구두나 찢어진 가방도 정대복 씨의 손을 거치면 새것이 된다. 모든 게 흔해진 요즘 낡은 것을 고쳐 다시...
우현선  2012-08-13 07:08
[우현선이 만난사람] [밥줄이야기19] 읍내동 영의상실 이영애 대표
“몸에 딱 맞는 나만의 옷을 만들어요”
이영애(56) 씨는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 9시에 의상실 문을 열었다. 읍내동 구 군청사 옆 골목에 자리한 영의상실은 35년째 이 씨가 운영하는 맞춤 전문 의상실이다. 꽃다운 나이에 결혼해 의상실 문을 열었던 새댁은 어느덧 중년의 부인이 되었다. 의상실...
우현선  2012-07-20 17:11
[우현선이 만난사람] [밥줄이야기 18] 한성아파트 경비원 차규석 씨
“아파트 전 주민이 사장님이죠”
“아저씨, 103호로 온 택배 있어요?”“아저씨~ 베란다에 물이 새요~”“아저씨~ 이삿짐 날라야 하니까 주차장 차들 좀 빼주세요.”오늘도 차규석(69) 씨를 찾는 주민들의 전화가 경비실을 울린다. 298세대가 사는 한성아파트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는 차규...
우현선  2012-07-09 13:43
[우현선이 만난사람] [밥줄이야기 16 - 현대해상 우종상 보험설계사] 보험설계사는 ‘약속을 지키는 사람’
“믿을 수 있는 저를 만난 것이 큰 행운이 될 겁니다.”14년 차 보험설계사 우종상 씨는 보험설계사가 일곱 번째 직업이다. 천안농고 기계과를 나와 농기계 수리센터부터 비디오샵, 치킨집까지 다양한 일을 거쳤다.“자본금 없이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11...
임아연  2012-06-25 20:10
[우현선이 만난사람] [밥줄이야기]25년째 새벽 신문을 배달하는 여자
[편집자주] 우리 주변에는 사회의 지독한 편견 속에서도 꿋꿋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누군가는 해야 하지만 많은 이가 손사래 치며 꺼리는 일을 자부심을 갖고 해내고 있는 이웃들. 본지는 새해를 맞아 이동권 씨의 를...
우현선  2012-06-15 21:14
[우현선이 만난사람] [밥줄이야기 15 - 15년차 도배사 김윤태(순성면 본리) 씨] “현장에서 잔뼈 굵은 기술과 신뢰로 먹고 살아요”
[편집자주] 우리 주변에는 사회의 지독한 편견 속에서도 꿋꿋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누군가는 해야 하지만 많은 이가 손사래 치며 꺼리는 일을 자부심을 갖고 해내고 있는 이웃들. 본지는 새해를 맞아 이동권 씨의 를...
우현선  2012-05-28 17:58
[우현선이 만난사람] 밥줄이야기 14 임창수, 박진숙(삼익피아노 당진대리점) 부부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 뒤에는 조율사가 있다
[편집자주]우리 주변에는 사회의 지독한 편견 속에서도 꿋꿋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누군가는 해야 하지만 많은 이가 손사래 치며 꺼리는 일을 자부심을 갖고 해내고 있는 이웃들. 본지는 새해를 맞아 이동권 씨의 를 ...
우현선  2012-05-21 07:54
[우현선이 만난사람] 밥줄이야기 13 오토오아시스 당진점장 황종섭 씨
대기업에 사표 던지고 시작한 정비업 20년째
[편집자주]우리 주변에는 사회의 지독한 편견 속에서도 꿋꿋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누군가는 해야 하지만 많은 이가 손사래 치며 꺼리는 일을 자부심을 갖고 해내고 있는 이웃들. 본지는 새해를 맞아 이동권 씨의 를 ...
우현선  2012-05-03 08:53
[우현선이 만난사람] 밥줄이야기 12 - 면천초 앞 벧엘문구점 연용만 씨
40년 된 문구점에서 ‘추억을 사가세요’
[편집자주] 우리 주변에는 사회의 지독한 편견 속에서도 꿋꿋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누군가는 해야 하지만 많은 이가 손사래 치며 꺼리는 일을 자부심을 갖고 해내고 있는 이웃들. 본지는 새해를 맞아 이동권 씨의 를...
우현선  2012-05-03 08:41
[우현선이 만난사람] [밥줄이야기 12 광명철학원 황규기 원장]
인생사 들어주고 갈 길 알려주는 역술인
[편집자주] 우리 주변에는 사회의 지독한 편견 속에서도 꿋꿋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누군가는 해야 하지만 많은 이가 손사래 치며 꺼리는 일을 자부심을 갖고 해내고 있는 이웃들. 본지는 새해를 맞아 이동권 씨의 를...
우현선  2012-04-25 21:29
[우현선이 만난사람] [밥줄이야기11 밴드마스터 박웅열 씨]
“음악이 좋아 업소 다녔다면 남들이 웃을까요?”
1970년대 말은 가요계 거장, 조용필과 이문세가 데뷔할 무렵이다. 대학가요제를 통해 불붙은 밴드들의 음악과 시대상을 반영하는 민주화 운동가요, 포크송과 팝송까지 다양한 음악장르가 사랑받던 시절을 우리는 요즘 ‘7080세대’라 부른다. 박웅열(53) ...
우현선  2012-04-11 22:15
[우현선이 만난사람] [밥줄이야기10-당진어시장 이희덕 할머니]
“30년 생선장사, 어울려 사는 재미로 하는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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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선  2012-03-23 21:18
[우현선이 만난사람] [밥줄이야기 9-폐지수집상 박부용 할머니]
20년 동안 폐지 주워 온 꼬부랑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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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선  2012-03-21 22:24
[우현선이 만난사람] [밥줄이야기8-당진교육지원청 관용차 운전사 손광승 씨]
“20년 동안 당진교육장의 발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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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선  2012-03-15 00:12
[우현선이 만난사람] [우리 이웃의 밥줄 이야기-정미우체국 집배원 문석진 씨]
산골 마을 만능 도우미 집배원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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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선  2012-03-02 18:41
[우현선이 만난사람] [우리 이웃의 밥줄 이야기 6]
원당초등학교급식실 회계조리사 강명옥 씨
“1500명 아이들 점심 책임져요”
[편집자주] 우리 주변에는 사회의 지독한 편견 속에서도 꿋꿋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있다.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누군가는 해야 하지만 많은 이가 손사래 치며 꺼리는 일을 자부심을 갖고 해내고 있는 이웃들. 본지는 새해를 맞아 이동권 씨의 를 ...
우현선  2012-02-28 20:32
[우현선이 만난사람] [우리 이웃의 밥줄 이야기 5 - 당진돌봄사회서비스센터 요양보호사 이순옥 씨] “식모나 파출부가 아녜요!”
[편집자주] 우리 주변에는 사회의 지독한 편견 속에서도 꿋꿋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누군가는 해야 하지만 많은 이가 손사래 치며 꺼리는 일을 자부심을 갖고 해내고 있는 이웃들. 본지는 새해를 맞아 이동권 씨의 를...
우현선  2012-02-17 14:32
[우현선이 만난사람] [우리 이웃의 밥줄 이야기 4 - 당진장례식장 장례지도사 황상연 씨]
[편집자주] 우리 주변에는 사회의 지독한 편견 속에서도 꿋꿋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누군가는 해야 하지만 많은 이가 손사래 치며 꺼리는 일을 자부심을 갖고 해내고 있는 이웃들. 본지는 새해를 맞아 이동권 씨의 를...
우현선  2012-02-10 19:43
[우현선이 만난사람] [왜목마을 <아트바젤> 故 이석주 작가 사진전] “우리 아들, 석주를 기억해 주세요”
모든 어머니에게 그렇겠지만 김유순 씨에게 아들, 석주 씨는 특별한 존재였다. 부모도 남편도 일찍 김 씨의 곁을 떠나 하늘로 갔다. 내 편 하나 없는 세상에서 아들 석주는 김 씨가 처음 가져 본 온전한 ‘나의 편’이자 ‘나의 것’, ‘전부’였다. 하지만...
우현선  2012-02-0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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