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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시각장애인 탁구선수 김향숙 씨가 추천하는<절대마신>
무협지 매력에 빠져…“삶의 활력소”읽고 싶은 책 내려 받아 기기에 넣는 작업까지탁구부터 장구·정보화 교육까지 바쁜 일상 보내시각장애인 김향숙 씨에게 책은 ‘읽는’ 것이 아닌 ‘듣는’ 것이다. 책을 읽어주는 작은 기기, 3-STAR(이하 쓰...
윤찬식  2019-08-19 19:29
[책소개] “이제는 어떻게 살 지 고민할 때
당진화력발전소 민간환경감시센터 안효권 분석원이 추천하는 <어떻게 살 것인가>
현대사회는 갈등과 반목이 넘쳐나는 사회다. 이런 사회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과연 무엇이 필요한가?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만을 한다면 그것은 이기적인 것이다. 우리는 경계와 차이를 넘어서 함께 사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래야만 갈...
윤찬식  2019-07-26 17:22
[책소개] 웃음치료사 오난영 강사가 추천하는 <어떤하루>
“보고 또 보고 싶은 나의 인생 책”
오난영 씨는 강의때문에 울산에 있었다. 다음날 새벽 5시 경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전화를 받았다. 그러나 강의를 대체할 수도, 또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무거운 소식을 전할 수도 없어 오 씨는 강단에 서야만 했다. 강의 전 영상을 시청하기 위해 강의실 불이...
윤찬식  2019-07-14 14:28
[책소개] 안영순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실장이 추천하는
<자존감 수업> “자존감, 낮아도 괜찮아요”
“자존감이 낮아도 괜찮다. 그 덕에 더 노력할 수 있었고, 때론 무기력에 빠져 쉬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그저 ‘괜찮아. 그동안 수고했어’라고 얘기해주면 된다. 지금 당장 그게 되지 않는다 해도 괜찮다. 우린 이제 첫발을 떼었을 뿐이니까.” 당진시...
한수미  2019-06-28 20:57
[책소개] [책소개] 김영란 당진시학부모협의회장이
“읽을 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주는 책”
에서 소설의 주인공 최서희가 너른 들판을 바라볼 때, 김영란 당진시학부모협의회장도 고향인 송산면 가곡리에서 바다를 바라봤다. 일제에 의해 국권이 상실될 때, 3.1운동과 원산총파업, 중일전쟁과 남경학살부터 8.15광복까지 소설 속에서 역사의 대단원이 ...
한수미  2019-05-31 17:54
[책소개] [독자와의 만남] “봉사단체 소식 담아주세요”
순성면 성북1리 출신인 이계영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당진시지회장은 19년 경력의 배테랑 택시 운전기사다. 오랜 시간 동안 택시 운전을 해왔지만 택시운전 기사에게 막말과 반말하는 승객에게 받은 마음의 상처는 아무는데 꽤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머리카락이 ...
김예나  2019-05-24 18:06
[책소개] 책을 통해 보게 된 나의 모습
유난영 라인아트 수공예공방 대표가 추천하는 <러키 서른 쎄븐>
타투녀, 이혼녀, 싱글맘, 평판 나쁜 엄마…. 의 저자 정새난슬에게 사회가 붙여준 꼬리표다. 정새난슬은 1980~1990년대 민중가수 정태춘과 박은옥의 딸이다. 37세의 저자 정새난슬은 사회의 편견으로 찌그러지고 망가지더라도 절대 꺾이지 ...
한수미  2019-05-17 21:06
[책소개] 유양희 평안마을 원장이 추천하는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어머니로 인해 노인복지에 눈 떠“도움의 손길 필요한 이들 위해 살고파”“아무리 좋은 환경의 요양원이라도 집으로 가고 싶어 하는 어르신들이 있어요. 몰래 창문을 넘어 나가기 위해 신발을 미리 밖으로 던져 놓는 어르신들도 있고, 창문을 넘으려고 한 쪽 발...
한수미  2019-05-07 11:37
[책소개] [책소개] “역사를 보면 현재와 미래를 알 수 있죠”
합덕읍 운산리에 자리한 합덕마을북카페는 청소년에게 무료로 음료와 공간을 제공한다. 일요일을 제외하고 저녁 8시까지 열려 있는 합덕마을북카페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부담 없이 쉬고 놀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곳이다. 처음에 주뼛거렸던 아이들이 이제는 학교가 ...
한수미  2019-04-19 19:07
[책소개] 카페 휴 바리스타 김종례 씨가 추천하는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무엇보다 값진 책, 그리고 친구
카페 휴에서 바리스타로 근무하며 새로운 노년을 살아가고 있는 김종례 씨는 어렸을 적부터 책을 좋아했다. 하지만 학창시절이었던 1960년대엔 책을 구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았다. 서점 하나 없었기에 학교에서 주는 책이 전부였단다. 하지만 동네 언니와 ...
한수미  2019-04-05 20:04
[책소개] 서야중학교 임성실 수석교사가 추천하는 <생각의 근육 하브루타>
최근 유튜브 1인 제작자로 나서…제작만 꼬박 10시간생각의 근육을 튼튼하게 해주는 ‘하브루타’ 대화법서야중학교 임성실 수석교사가 최근 원동력을 얻고 있는 것은 ‘데일리리포트’다. 몇 시에 일어나 식사 시간은 얼마나 걸렸는지, 독서는 몇 분...
한수미  2019-04-01 18:34
[책소개] 이옥자 사랑울타리 심리상담연구소가 추천하는 <질문이 답을 바꾼다>
“모든 것은 질문에서 시작돼요”
이옥자 사랑울타리 심리상담연구소 소장은 미술을 전공하고 10여 년 간 미술학원을 운영했다. 하지만 지금은 사랑울타리 심리상담연구소를 운영하며 아이들을 만난다.그의 삶의 변화에는 늘 질문이 있다.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 지, 또 그 과정에서 어떻게 해야...
한수미  2019-03-15 20:47
[책소개] [책소개] 최익순 다비치건강놀이심리협동조합 대표
나를 변화시킨 ‘책’
최익순 다비치건강놀이심리협동조합 대표의 얼굴엔 항상 꽃이 피어있다. 그만큼 언제나 웃음으로 사람을 대하며 긍정 에너지를 전한다. 하지만 최 대표도 내성적이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두려워했던 때도 있었다. 남들 앞에 서면 쭈뼛대기 일쑤고 남의...
한수미  2019-02-22 18:46
[책소개] 이정애 사랑샘미술심리센터 센터장이 추천하는
“나를 다시 찾게 해준 책”
이정애 사랑샘미술심리센터 센터장은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놀이와 미술, 상담 등을 통해 문제해결을 돕는 사랑샘미술심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사랑샘미술심리센터를 운영하기 전, 10년 동안 아이들을 대상으로 미술을 가르쳤다. 미술교육...
김성준  2019-02-01 20:05
[책소개] [책소개]손경옥 당진중학교 운영위원장
“위로 받고 싶을 땐 책을 펼쳐요”
손경옥 당진중학교 운영위원장은 힘들고 지칠 때,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을 땐 책을 꺼낸다. 책으로 위로 받고 다시 내일을 맞이할 원동력을 얻곤 한다는 그가 당진시대에 추천할 책도 힘들 때 그에게 위로를 건넨 와 다.그는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딸과...
김성준  2019-01-22 09:57
[책소개] (사)반딧불나눔복지재단 정미정 이사장이 추천하는 <냉정과 열정 사이>
“내 인생의 냉정과 열정의 시간”
(사)반딧불나눔복지재단의 정미정 이사장이 추천하는 책은 소설 다. 냉정과 열정 사이는 두 남녀 작가인 에쿠니 가오리와 츠지 히토나리가 2년여 걸쳐 실제로 연애하는 마음으로 써 내려간 릴레이 러브스토리다. 10년 후 재회의 약속을 가슴에 간직한 두 남녀...
한수미  2019-01-04 18:38
[책소개] 당진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한상현 사무국장이 추천하는 <부흥의 우물>
“모든 사람에겐 역사가 있죠”
“이 책은 청소년은 물론, 다음 세대의 미래에 대해 꿈을 갖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 특히 교육 정책을 결정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은 책이죠.”한상현 당진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사무국장이 추천하는 책은 김재호 저자의 이...
한수미  2018-12-24 14:05
[책소개] 홍진희 송악농협 상무가 추천하는 <무소유>
쉬어갈 수 있는 ‘안식처’ 같은 책
송악읍 가학리 출신의 홍진희 송악농협 상무는 신평농협을 시작으로 33년 간 농협에서 근무하고 있다. 예금, 대출을 포함한 금융사업과 신용사업이 주요업무인 그는 주말이면 대호간척지에서 벼농사를 짓는다. 농업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많은 홍 상무는 본인의 ...
한재권  2018-12-10 15:46
[책소개] 박종영 시인이 추천하는 <집 우물>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충북 청주 출신인 박종영 시인은 환경관련 사업 차 당진을 찾아, 30년 째 당진에서 거주하고 있다. 대학시절 공학을 전공했지만 서정적 시에 대한 애착이 커 부전공으로 문학을 공부하고, 대학 내에서도 ‘문향문학동인회’라는 문학동아리를 창단했다. 이후 지...
한재권  2018-12-10 14:51
[책소개] 신평면 거산리 김정례 씨가 추천하는 <빨간머리 앤 전집>
“읽을 때마다 느낌이 달라요”
신평면 거산리에 거주하고 있는 김정례 씨는 대전 출신이다. 온양 출신 남편의 직장을 따라 1992년 당진을 찾은 그는 신평면에서 줄곧 살아왔다. 어릴 적부터 책을 즐겨 읽던 김 씨는 “옛날에는 형편이 어려워 책을 구입해 읽지 못했다”며 “친구 집에서 ...
김예나  2018-10-1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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