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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흥복 서양화가가 추천하는 <채우지 않아도 삶에 스며드는 축복>
소소한 일상에서 찾은 행복
“숨이 가쁠 정도로 열정적으로 살고 있지만 쉼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나무들은 가을에 낙엽을 다 떨구지 않으면 새봄에 건강한 초록 잎들을 내지 못한다고 해요. 사람도 마찬가지에요. 좋은 것들을 채우기 위해선 먼저 비워야 해요."...
김예나  2021-09-18 12:26
[책소개] “쑥스럽지만 말하세요, 고생했어 여보!”
류재일 전 석문농협 상임이사가 추천하는 책
<부부로 산다는 것>
류재일 전 석문농협 상임이사는 지난 2017년 정년퇴임 후 학생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어렸을 땐 유복했던 집안 형편이 점점 어려워져 중학교에 입학하지 못한 그는 배움의 한을 풀기 위해 지난 2019년 해나루시민학교의 문을 두드렸다. 열심히 공...
김예나  2021-09-10 23:23
[책소개] 나도 너도 우리는 ‘옳다’
이재향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 취업지원센터장이 추천하는 <당신이 옳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그동안 다른 사람들에게 해왔던 공감과 위로의 말이 실제로 공감과 위로가 아니었음을 깨닫게 됐어요. 제가 상대방에게 한 ‘충조평판(충고·조언·평가·판단)’ 즉 바른말과 옳은말이라는 것이 다른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다는 저자...
김예나  2021-08-28 00:16
[책소개] 힘든 삶에서 책이 주는 위로
우강면 송산리 출신의 이영미 씨는 시 ‘풀꽃’을 쓴 나태주 시인을 가장 좋아한다. 그는 “나태주 시인은 사랑 이야기를 서정적으로 표현한다”며 “그가 쓴 하나하나의 표현들이 마음에 와 닿는다”고 말했다. 이어 “남성의 시선에서 바라본 사랑 이야기가 무척...
김예나  2021-08-13 22:40
[책소개] 신평면 거산리 더그린미술교습소 박서윤 원장이 추천하는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자신의 삶을, 욕망을, 모험을 발견하세요!”
파울로 코엘료 작가가 쓴 소설 에서는 평범하게 살아온 24살의 베로니카가 주인공이다. 너무 평탄하게 살아온 탓에 자신의 삶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 베로니카는 죽기로 결심한다. 다량의 수면제를 먹고 자살을 기도를 했던 그는 정신병원에서 극적으로 ...
김예나  2021-07-26 11:21
[책소개] “있는 그대로 나를 받아들이세요”
박정화 계림약국 대표가 추천하는 <받아들임>
박정화 약사는 지난 2004년부터 원도심 내 당진성모병원 맞은편에서 계림약국을 운영해오고 있다. 서울에서 나고 자란 그는 당시 아버지의 고향인 당진을 찾으면서 약국을 문 열었다.어릴 적부터 독서를 좋아했던 그는 “부모님은 독서를 강요하지 않고 자연스레...
김예나  2021-07-12 19:56
[책소개] 우리나라 역사와 지리를 담은 스테티셀러
이종수 시인이 추천하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만화와 소설을 즐겨 보던 중학생 소년이 시인으로 성장했다. 충남 부여 출신의 이종수 시인은 어릴 적부터 책을 좋아했다. 중학교 2학년 때 옆집 사는 친구따라 만화를 읽게 됐다는 그는 무협지, 과학 공상지 등 다양한 분야의 만화를 접했다. 어릴 적 만화...
김예나  2021-06-26 20:39
[책소개] 당신이 여행하는 이유는?
합덕읍 운산리 K헤어살롱 강복순 원장이 추천하는
<여행의 이유>
합덕읍 운산리에서 K헤어살롱을 운영하는 강복순 원장은 여행을 좋아한다. 그의 첫 해외여행은 1988년 태국, 홍콩, 일본 패키지 여행이었다. 그때 그는 태국에서 일본으로 경유하는 공항에서 캐리어를 잃어버렸다. 한참을 찾다가 포기하고 다시 태국으로 향할...
김예나  2021-06-12 13:11
[책소개] “당신의 언어 온도는?”
채운동 이은정 씨가 추천하는 <언어의 온도>
채운동에서 거주하고 있는 이은정 씨는 당진에 터를 잡은 지 20년 정도 됐다. 서울에 살던 그는 목장을 운영하는 남편을 따라 당진에 왔다. 현재 남편의 목장은 서산에 위치해 있지만 여러 이유로 당진에 정착하게 됐단다. 그는 유년시절 서울에서 살다가 서...
김예나  2021-05-31 11:48
[책소개] “너를 위해서라면 천 번이라도”
순성면 양유리 전명례 씨가 추천하는 <연을 쫓는 아이>
순성면 양유리에서 거주하고 있는 전명례 씨가 서울에서 당진을 찾은 지 어느덧 20년이 지났다. 귀농을 원했던 남편 따라 연고 없는 당진에 자리한 그는 지금까지 인삼농사를 짓고 있다. 그러던 중 9년 전 남편이 암으로 먼저 세상을 떠나자, 전 씨는 첫사...
김예나  2021-05-15 00:54
[책소개] “용기와 위로를 건넨 책”
신성부동산 박성은 씨가 추천하는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이 책을 만난 건 행운이에요. 30대에 혼자가 되면서 느낀 고독과 고통을 이 책을 읽으며 극복했어요. 이 책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 험한 세상을 어떻게 헤쳐나갔을까 싶어요.”신평면 운정리에서 신성부동산을 운영하는 박성은 씨는 올해 63세다. 그는 35...
김예나  2021-04-30 20:58
[책소개] “인생에 답은 없다”
채운동 김윤아 씨가 추천하는 <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채운동에 살고 있는 김윤아 씨는 지난 2018년 12월 말 뇌하수체에서 종양이 발견돼 큰 수술을 받았다. 당시 병원에서 “죽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그는 다시 건강하게 살 수 있다면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독서를 좋아...
김예나  2021-04-16 19:27
[책소개] 따뜻한 위로가 되는 책
신평면 금천리 안기원 씨가 추천하는
<그래도 괜찮은 하루>
신평면 금천리에 거주하고 있는 안기원 씨는 지난 2012년 경기도 포천에서 당진으로 이주했다. 한 남자의 아내, 두 아이의 엄마로서 살았던 안기원 씨는 2016년 유방암 판정을 받으며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았다. 안 씨가 걸린 유방암은 3중 음성으로 ...
김예나  2021-04-03 14:22
[책소개] [책소개] 신평면 거산리 정직학원
황태호 원장이 추천하는 <한국의 부자들>
부자의 5가지 덕목 ‘끼·깡·끈·꼴·꾼’
신평면 거산리에서 정직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황태호 원장은 제자들에게 ‘황쌤’이라고 불린다. 학생들은 원장인 그가 어려울 만도 하지만 그를 편하게 생각해 친근하게 황쌤이라고 부른다. 황 원장은 “눈높이를 같이하는 친구 같은 선생님이 되고 싶다”며 “아이...
김예나  2021-03-23 10:51
[책소개] “본연의 맛 내는 자연재배 방식”
자연그대로 블루베리’김성욱 대표가 추천하는
<기적의 사과>, <우리가 몰랐던 자연재배 놀라운 기술>
순성면 성북2리에 위치한 ‘자연그대로 블루베리(대표 김성욱)’에서는 농가 이름처럼 자연 그대로의 방식으로 블루베리를 키운다. 김성욱 씨는 “식물은 여건이 맞지 않아도 주어진 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해 뿌리를 내리고 산다”며 “환경이 열악할수록 생명을 유...
김예나  2021-03-08 10:45
[책소개] “코로나19를 극복하는 꿈”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팀 이중문 씨가 추천하는 <달러구트 꿈 백화점>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팀에 근무하고 있는 이중문 씨는 당진지역의 취약가족과 위기가족을 지원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대상 가족들과 만나지 못하다가 최근 사업 운영을 재개하게 돼 설렘을 가득안고 일하고 있다. 이...
김예나  2021-02-24 17:45
[책소개] 당진시대 독자들이 추천한 ‘올해의 책’
지난 한 해 동안 14명의 당진시민들이 당진시대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소개했다. 인생에 큰 영향을 준 책부터 최근에 읽은 요즘 시대상을 반영한 책까지 시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여러 책이 지면에 소개됐다. 이 가운데 꼭 읽어봐야할 책 6권을 ...
당진시대  2021-01-04 14:56
[책소개] [책 읽는 가족] 문수일, 문한나, 문지훈 씨 (우강면 창리)
독서 함께 하며 책으로 소통하는 우리 가족
아버지와 딸과 아들이 함께 책을 읽는다. 자녀들은 어렸을 때부터 책으로 둘러싸인 아버지의 서재에서 놀며 자랐다. 아버지가 독서를 강요하진 않았지만 늘 책을 가까이 하며 지냈기 때문에 자녀들 또한 독서는 일상이었다. 오랫동안 길들어진 습관은 어른이 될 ...
임아연  2020-11-28 10:44
[책소개] 구본세 국민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장이 추천하는 <낙타>
“세상 모든 상처받은 이들에게 바치는 책”
흙도 그냥 흙이 아니고 산성토였다. 국민학교 4학년부터 시작된 힘겨운 가난의 굴레 속에 학교 기성회비를 내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보리누롱지가 하루 식사의 전부였다. 중학교 입학금도 마감 3시간 전에 겨우 도지를 얻어 해결할 정도로 어려웠다. 한창 ...
임아연  2020-10-12 10:56
[책소개] 당진수필문학회 회원 이해인 씨가 추천하는 <세계미래보고서 2035-2055>
“SF영화 속 세상, 곧 현실이 될 거예요”
코로나19는 일상의 모습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혹자는 “더 이상 코로나19 이전의 상태로 돌아갈 수 없다”고 말한다. 코로나19가 종식된다 하더라도 앞으로 새로운 바이러스들이 계속 나타날 것이고, 많은 것들이 인공지능(AI)과 로봇으로 대체되는 현상은...
임아연  2020-09-2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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