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으로 이웃과 사랑을 실천하는 소소봉사회를 김완종 시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주민과 함께 다시 만들어가는 합덕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유광호 시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최근 수청1지구 개발로 인해출퇴근길이 더욱 혼잡해진 상황을장재광 시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영업용 차량이 차고지가 아닌 곳에 주차하는 실태를 취재한지1년이 지났는데요, 1년 후 달라졌을까요?
우강면 성원리 통합 RPC (미곡처리장)농업효율성을 위해 설립된 미곡처리장에소음과 분진 문제가 있어 그 현장을 유광호 시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미술반 작품이 당진 종합병원과 문예의전당에 전시되었는데요.작가에 꿈에 도전하는 장애인복지관 미술반을김완종 시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타를 취미로 모인 모임에서 재능기부까지당진 평생학습 기타 동아리 두두림을김은미 시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삽교호 가운데 있는 소들섬은 수많은 철새들의 안식처입니다.이곳에 송전탑이 세워졌지만아름다운 옛 모습을 찾으려는 노력을 멈추치 않는어느 부부의 이야기를 유광호 시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독서의 계절 가을!김은미 시민기자가 다양한 독서모임 회원들을 만나고 함께 책 읽는 행복을 취재했습니다.
유광호 시민기자가 삽교호와 예당평야에 나가최근 개채수가 많이 늘어난 백로와 왜가리를 영상으로 담아왔습니다.
‘달팽이 산악회’는 당진지역 내 독립적인 여가활동이 어려운 지체장애인을 위해이동편의 및 야외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산악회 입니다. 무장애 나눔 길 동행으로 지체장애인의 성취감을 북돋아 주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당진에도 휠체어로 접근할 수 있는 길이 조성되기를 희망한다고 합니다. 김완종 시민기자가 고창 도솔산 등산에 동행취재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16일 오전 9시 당진경찰서 앞 13개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모여 기자회견을 했습니다.당진환경운동연합이 허위사실 유포를 주장하며 다른 단체들을 고소한 건인데요.장재광 시민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도로교통법 위반 행위가 만연한 배달 오토바이의 '위험한 질주'장재광 시민기자가 현장에 나가 시민, 당진시청 교통과 관계자,배달 종사자의 이야기를 듣고 왔습니다.
서해안 복선전철이 내년 6월 개통을 앞둔 가운데,마무리 공사가 진행중인 현장을 유광호 시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전국 곳곳의 쓰레기 매립지는 이미 포화상태 입니다.대한민국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다음세대를 위해 환경을 지켜주세요! 한수지 시민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를 위한 활동을 하는25명의 상담자원봉사자, 초록의자 봉사단! 학교에 방문해 집단상담과 예방교육을 진행하고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데요~ 사랑과 공감, 봉사의 아름다운 가치를 나누는 초록의자 봉사단을김은미 시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당진시 장애인복지관, 현대제철 어울림봉사단과 함께하는 '어느날' 버스킹 공연은어느 날 문득 찾아온 선물 같은 공연을 통해작은 소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이 현장을 김완종 시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시민들이 만드는 영상 뉴스!이번에는 김은미 시민기자가 당진시립도서관의 1인1책 프로젝트를 취재했습니다!
교차로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정당 현수막!무분별하게 설치되어 있는 현수막은때로는 우회전하는 차량의 시야를 막기도 하는데요. 정당 현수막의 현모습, 대안은 없을까요?
급식 노동자들의 ‘조리흄’ (cooking fumes) 흡입은폐 건강 악화를 유발하는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5월 31일 당진터미널 광장에서‘죽음의 급식실 문제 해결을 위한 원탁회의’는 당진시민 1만 서명운동 경과보고 후공기청정기, 조리흄 저감용 공기정화기 설치 및 최소한의 시설 개선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