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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은 ‘이동직업훈련 훈련생’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무자격 관련 업종 종사자와 지역주민이 자격을 취득하고 자립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이동직업훈련에 참가하려면 가정복지회관 내 이동직업훈련센터나 군 지역경제과에 수강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제한이 없으며, 전형은 서류전형으로 실시하고 지원자 주민등록등본 1통과 사진
사회
당진시대
2003.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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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성면 18개 기관단체가 지난 2월21일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순성면사무소, 파출소 등 각 기관과 개발위원회, 농업경영인회, 낙우회 등 사회단체 회원 150여명은 지난 21일 산불예방, 우리마을사랑운동 활성화 등을 결의하고 남원천변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논두렁태우기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환경정화 활동을 마친 후
사회
당진시대
2003.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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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청 소속 김용현 선수가 2003 영국오픈선수권대회 및 스위스 오픈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각각 3위와 2위로 입상했다. 김 선수는 영국 버밍햄에서 열린 2003 영국오픈선수권대회에서 상무 임방언 선수와 남자복식으로 출전해 3위로 입상했으며 스위스 버젤에서 열린 스위스 오픈에서도 임방언 선수와 남자복식 3위에 입상하고, 삼성전기 이효정 선수와 혼합복식으로
사회
당진시대
2003.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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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에서는 2003년도 주민교양강좌 아카데미를 연다. 매달 1회씩 진행되는 주민교양강좌는 군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일정은 아래와 같다.쭔문의:군 자치행정과(350-3152)
사회
당진시대
2003.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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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8일은 세계여성의 날이다. 이날은 세계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정한 날로 1910년 독일의 노동운동 지도자 클라라 제트킨이 제창해 3월8일로 정했다. 세계여성의 날을 이날로 정한 것은 1857년과 1908년의 3월8일에 미국의 여성노동자들이 근로여성의 노동조건 개선과 여성의 지위향상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였다. 1857년 뉴욕시의
뉴스
당진시대
2003.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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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개발위원회(위원장 이길조) 정기총회가 정족수 미달로 유회됐다. 지난 2월28일 당진군개발위원회는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임원개선과 사업계획안 심의 등의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정기총회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제적인원 144명 중 과반수인 73명에 못미치는 43명이 참석해 정족수 미달로 회의가 성립되지 않았다. 이날 정기총회가 무산됨에 따라 개발위원회는 집행
사회
당진시대
2003.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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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당진군지부와 군내 14개 농축협이 지난 2월22일 신성대 정보관에서 ‘2003년도 당진군 농협 사업추진 다짐대회 및 임직원 합동교육’을 실시했다. 5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올해 각 부문별 사업을 조기에 성공적으로 추진해 농업인 실익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사회
당진시대
2003.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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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1월에 졸업한 송악중학교 18회 동창회 정기총회가 지난달 22일 서울 영등포구 은행나무가든에서 개최됐다. 181명의 졸업생 중 43명이 참석한 이날 정기총회에서 심천택 회장은 “회원들의 애경사와 지난 1월12일의 졸업 30주년 행사에 84명의 회원과 열다섯분의 은사님이 참석해 성황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준 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사회
당진시대
2003.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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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착한 마음으로 덕을 베풀면 이로운 일이 많을 수. 음과 양이 화합한 운세이기 때문에 남들이 쉬는 시간이라도 쉬지 말고 일만 열심히 해야 할 수니 가세가 늘어나는 번창이 있을 수. 운세예보 : 3일 몸수, 손재 주의. 4일 명예손상, 기혼자 자손 근심수. 5일 신액, 실물, 구설수 주의. 6일·7일 재물 얻으나 사기 주의. 8일 신액, 실물, 구설 주의.
뉴스
당진시대
2003.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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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 3천여명의 신도가 미사를 올리던 당진성당의 송산·송악지역 구역분리가 이루어졌다. 이에 지난 1월26일부터 송산면과 송악면에 거주하는 천주교인들은 당진성당이 아닌 기지시성당으로 미사에 참석하고 있다. 기지시 성당 박남규 신부는 “앞으로 한보철강과 동부제강이 정상화 될 때 이쪽 지역의 인구가 늘어날 것을 감안해 구역분리가 됐다”며 “750명의 신도들이
사회
조영미
2003.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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