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수산업에 첨단기술 접목해 1차 산업 일으킨다”- 8월 세계적 수준의 연구원 설립, 녹색과학운동 산실로 육성 - 정근모 명지대 총장, 세계적인 경쟁력 확보로 성장동력화 1차 산업인 농축수산업에 첨단과학기술을 접목시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노력이 가시화되고 있다. 명지대 산학협력단(처장 장덕진)은 오는 8월 중 농축수산업을 성장동
당진군 송산면에 위치한 당진허브마을 정보화마을 정보센타입니다. 당사마을 주민정보화교육을 우선으로하고 있지만 주위 어르신들께 교육의 기회를 드리고자 저희 센타의 문을 더욱 활짝 열게 되었습니다. 한글교육도 실시하고 있으며, 두려워 하지 마시고 어르신들!! 용기있는 도전을 해보세요. 언제든지 환영합니다.결혼 이민자교육도 실시합니다.문의 정보화센타041.352.
따스한 봄 햇살을 만끽하기도 전에내일부터 주말동안 비 소식을 접하니 벌써 여름날 장마철이 된건 아닌가 싶은 착각을 하기도 합니다. 안녕하십니까?살맛 나는 도시,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매일 같이 당진 경제와 지역발전에 힘쓰시는 당진 군수님 이하 군청직원 및 군민 여러분~ 항상 느끼는 모습이지만 모두들 당진을 사랑하는 마음이 참 보기 좋습니다. 얼마
제12회 당진미술협회 정기전을 개최하오니기사화 될수 있도록 선처하여주시기 바랍니다.특히 이번전시기간은 석가탄신일과 놀토가 있어학생들뿐만아니라 가족단위로 1년동안 준비한 미술협회 회원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오픈식행사에는 화환,화분대신 쌀로 받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당진군에 기탁하는 행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부문:
장항2리 부녀회와 공군 고산기지 장병 여러분이 다솜공동체를 방문하여 생필품 후원과 청소봉사를 하여주셨습니다.
당진초락초등학교(교장 가종훈)에서는 2007년 3월 19일 3-6학년을 대상으로 매니페스토 전교학생회장단 선거를 실시하였다.매니페스토란 공약선거라는 뜻으로 목표, 시기, 수치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검증이 가능한 공약을 가지고 선거에 나서는 것이다.회장 후보 2명, 부회장 후보 3명이 입후보하여 3월 12일부터 1주일 동안 벽보 및 직접 대화 등의 선거운
당산초등학교(교장 신세철)에서는 겨울방학부터 "도서관 현대화 사업"으로 도서담당 박단아 선생님을 비롯 여러 선생님들과 학생들, 어머니회에서 도와주셔서 오늘 15일까지 여러 전산화 작업을 마치게 되었다. 사서선생님과 도서담담 선생님의 도움으로 어머니회에서 다섯 분이 오셔서 꾸준히 작업을 해주신 덕분에 작업이 마무리 될 수 있었다. 라벨 붙이는 것과 단위별 바
대호지농협(조합장 김동진)에서는 2월5일부터 2월15일까지 대호지농협 2층에서 여성조합원및 농가주부모임 회원들 16명에게 전문간병인 과정(환자,노인,산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2일-23일은 서산 중앙병원에서 실습을 한다. 주부모임회원들이 독거노인및 환자들에게 가사도우미 봉사를 하면서 전문성이 떨어져 마음만큼 효과과 없어 안타까워 하던중 이번 교육기회를
30년만의 휴식 출판사 - 비전과 리더쉽 - -이무석 지음- 불혹의 나이에 접어들면서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지는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말에 신경이 많이 쓰인다. 한해를 마무리 하고 새해를 맞이할 때 마다 마음이 쓰이는 글귀이다. 그럴 즈음 지인으로부터 우연히 이 책을 선물 받았다. 학창 시절 후 책을 들고 마지막 장까지 손에서 놓지 않고 본 책이 바로 이
당진 초락초등학교
사진만 한장더
지난 11월14일 대호지농협(조합장 김동진) 농가주부모임회장 고랑순은 회원14명과 함께 이른아침 작업복차림으로 요양원에 도착 하여 전날 순성농협주부모임 회원들이 절여놓은 배추600포기 김장을 했다. 백김치와 석박지 까지 맛있는 김치로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지내시기를 기원하여 회원들은 정성을 다했다. 위 서산노인요양원(원장 이영세)은 작년에 개원하
11월14일 대호지농협(조합장 김동진) 농가주부모임 고랑순회장과회원 15명은 이른 아침부터 작업복 차림으로 서산 노인요양원 김장을 하였다. 이날 김장 배추 600포기는 전날 순성농협주부모임회원들이 절여놓고 간것을 대호지회원들이 속넣고 백김치와 석박지까지 어른들이 드실 김치를 맛있게 담그고 왔다. 서산노인요양원(원장 이영세)은 개원한지가 1년밖에 되지 않아
벼랑 끝에 서 있는 한국 농업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뛰어다닌 당진군 농민 단체장님들의 노력으로 9月 5日 농민대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과연 한미 FTA가 우리 농민만의 문제인가? 대한민국의 돈 되는 것은 모조리 먹어 삼키겠다는 미국놈들의 장기적이고 치밀한 계략에 말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허둥대고 있는 현 정부의 무능함에 통탄함을 감출수가 없습니다
턱찌꺼기...밥을 물말아 먹고나면 밥알이 몇개 사발속에 남아있다.사발속에 남은것을 턱찌꺼기 라고 하는데이는 돼지나 개 같은 짐승을 먹이는데 중요한 먹이가 되곤 했지요..올해 여든넷이신 우리어머니 께서는 지금도 가끔씩 지난이야기로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어머니가 시집오니 아버지 4형제중 3형제가 같은 집에서 살더랍니다. 거기에 시아버지와 시어머님이 계시니 어른
실버대학수료식
7월~8월 2달간 매주월요일 오후2시 책가방들고 명찰달고 추억속으로 동심으로 함께한 수업일정을 마치고 허엽학생을포함 71명에게 학사모를 쓰고 수료증과 자녀들이 준비한 꽃다발을 한아름 받아들고 기뻐하는 모습이 너무나 행복하였다. 사회인사와 대학교수의 강사진으로 현대사회의 노인의역활,노인의성.가족간의 사랑의대화법,쌀과FTA등 그동안 접해보지 못한 교육과 강의로
한국도로공사 당진지사(지사장 姜重遠)는 8월18일(금)부터 24(목)까지 7일간 서해안고속도로 서산휴게소(서울방향)에서 「교통사고 사진 및 노면낙하물 실물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에 증가하는 고속도로 교통사고 및 적재불량차량으로 인한 사고를 줄이기 위하여 이뤄지는 것으로, 실제 고속도로상에서 수거한 각종 노면낙하물 30여점과 관련 사고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