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당진시지부(회장 나동수)가 지난 13일 새마을지회 회의실에서 문고 회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김선순 봄봄문학상담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나서 ‘봄’을 주제로 이야기 나누고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캘리그라피 수업도 진행됐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당진시협의회(회장 김선옥)가 지난 15일 새마을지회 회의실에서 월례회의를 열고 현안 보고 및 상반기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새마을지도자 합덕읍협의회·부녀회(회장 박광기·주옥순)가 궁리에 위치한 밭에 감자를 심고 영농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회원들은 지난달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밭을 정비하고, 지난 2일에는 비닐 씌우기 작업을 실시했으며, 6일에는 감자를 심었다. 또한 10일에는 제초작업을 진행했다. 한편 지난 16일에는 소소리에서 새마을꽃동산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송악읍협의회·부녀회(회장 이수길·김순임)가 지난 10일 광명리에 위치한 하우스에서 감자를 심었다. 또한 반촌리 새마을꽃동산 정비 및 메리골드 씨앗 2만 립을 파종했다. 이어 지난 14일에는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사업으로 멸치볶음·제육볶음·열무김치·파김치 등 밑반찬을 만들어 62가정에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고대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종익·이진숙)가 지난 10일 성산리에 위치한 하우스에서 메리골드와 백일홍 씨앗을 파종했다. 

새마을지도자 석문면협의회·부녀회(회장 장용민·김명자)가 지난 15일 석문면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위치한 하우스에서 메리골드 씨앗 1만5000립과 백일홍 씨앗 1kg을 파종했다. 또한 16일에는 영농사업을 하는 삼화리 옥수수밭을 정비했다. 

새마을지도자 정미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낙범·김연란)가 지난 14일 천의리 일대 도로변에 1만2000주의 팬지 꽃묘를 식재했다.  

새마을지도자 면천면협의회·부녀회(회장 호선기·김영구)가 지난 10일 면천공립보통학교 3.10 학생독립만세운동 기념식 및 재현행사에 참여해 급식봉사와 일손돕기 등 행사 진행을 도왔다.  

새마을지도자 우강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민래·박미선)가 지난 10일 성원리 4차선 도로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 송산면협의회·부녀회(회장 최덕영·이성희)가 지난 9일 백석천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1동협의회·부녀회(회장 이종수·장용자)가 지난 14일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봄동겉절이·파래무침·장조림 등 밑반찬을 만들어 74가정에 전달했다. 또한 지난 16일에는 원도심 일대에 설치된 꽃박스에 비욜라 꽃묘 5500본을 식재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2동협의회·부녀회(회장 장담순·김기택)가 지난 16일 성당초 인근과 채운교 일대에 설치된 가로화단과 꽃밭을 정리하고, 화분에 팬지 꽃묘 1800본을 식재했다. 이어 대덕2통에 위치한 하우스에 일일초를 가식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3동협의회·부녀회(회장 이종민·권오철)가 지난 13일 월례회의를 열고 상반기 사업계획을 협의했다. 이어 16일에는 시곡동에 위치한 하우스에서 메리골드 씨앗 1만2500립을 파종했다.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란?  도움이 절실한 독거노인 및 차상위계층의 건강을 위해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이웃사랑 운동이다.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고, 지속적인 방문으로 고독사를 예방하는 새마을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