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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소식] (23.07.10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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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회장 한민섭)가 성남에 위치한 새마을운동 중앙연수원에서 지난 4일부터 2박3일 동안 진행된 새마을지도자 중앙교육 중급과정에 참여했다. 또한 하반기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단체장 회의를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합덕읍협의회·부녀회(회장 박광기·주옥순)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합덕농협 육묘장에서 열무김치를 담가 독거노인·장애인가정 등 취약계층 420가정에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고대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종익·이진숙)가 지난 3일 성산리 1000평 밭에 영농사업의 일환으로 콩을 심었다. 

새마을지도자 정미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낙범·김연란)가 지난 5일 새마을사무실에서 월례회의를 열고 사업계획을 논의했으며, 정미면다목적회관에서 삼계탕을 만들어 독거노인·장애인가정 등 취약계층 62가정에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면천면협의회·부녀회(회장 호선기·김영구)가 지난 3일 임원회의를 열고 하반기 사업계획을 협의했다. 이어 지난 4일에는 면천읍성과 율사리 새마을꽃동산 일대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신평면협의회·부녀회(회장 인명식·전화순)가 가 지난달 28일 거산리 도로변과 새마을꽃동산 일대에서 제초작업을 벌였으며, 지난 4일에는 초대리 금초권역센터에서 떡케이크를 만들어 독거노인 가정 9곳에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송산면협의회·부녀회(회장 최덕영·이성희)가 지난달 30일 봉화산 등산로를 정비하고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1동협의회·부녀회(회장 이종수·장용자)가 지난달 24일 서문리에 조성된 코스모스밭 주변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하고 해바라기 꽃묘 650주를 식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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