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회장 한민섭)가 지난 2일 충남 수해복구를 돕기 위해 논산시 침수피해 농가를 방문해 멜론·방울토마토 하우스 복구를 지원했다. 지난 4일에는 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돌봄 봉사자 교육에 참여했다. 이날 공기정화식물인 스칸디아모스 액자를 만들어 결연을 맺은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고대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종익·이진숙)가 지난달 31일 월례회의를 열고 추진 사업을 논의했다. 또한 열무김치를 담가 취약계층 65가정에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석문면협의회·부녀회(회장 장용민·김명자)가 지난달 28일 삼화리에서 옥수수를 수확했으며, 1일에는 석문방조제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새마을지도자 대호지면협의회·부녀회(회장 정재일·최길자)가 지난 3일 독거노인 8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말벚봉사를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정미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낙범·김연란)가 지난달 29일 탄소중립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플라스틱 재활용 어항을 만들어 열대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물고기 3마리씩 40가정에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면천면협의회·부녀회(회장 호선기·김영구)가 지난달 27일 상반기 결산총회를 개최했다. 이어 28일에는 한빛공동체에서 제초작업을 벌였다. 

새마을지도자 순성면협의회·부녀회(회장 성주현·송지희)가 지난 3일 월례회의를 열었으며, 탄소중립 실천운동으로 재활용을 위한 아이스팩 120개를 수거해 세척했다.

새마을지도자 우강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민래·박미선)가 지난 4일 월례회의를 열고 이후 삼계탕을 만들어 60가정에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신평면협의회·부녀회(회장 인명식·전화순)가 지난달 14일 임원회의를 열었으며, 지난 7일에는 망객산, 게이트볼장, 복지관 일원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2동협의회·부녀회(회장 장담순·김기택)가 지난 5일 사기소동에 들깨를 심었으며, 8일에는 갈비탕, 겉절이, 고추무침, 꽈리고추멸치볶음, 절편, 쌀국수 등을 만들어 취약계층 70가정에 전달했다. 

정미면 사관리 최유리 부녀회장이 집에서 직접 키운 재료로 카레라이스를 만들어 지난달 29일 마을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