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자율방재단(단장 원종돈)과 당진시노인복지관(관장 최태선)이 폭우로 인해 쓰러진 나무로 집에 피해 입을 수 있는 어르신 가정을 찾아 벌목 봉사를 했다.
이날 당진시자율방재단 22명은 집 주변에 쓰러질 것 같은 나무를 벌목해 어르신 가정에 위험이 가해지지 않도록 조치했다. 이날 봉사에 나선 심수빈 기동대장은 “덥고 힘이 들지만 우리 손길로 어르신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어 보람된다”고 말했다.
당진시자율방재단(단장 원종돈)과 당진시노인복지관(관장 최태선)이 폭우로 인해 쓰러진 나무로 집에 피해 입을 수 있는 어르신 가정을 찾아 벌목 봉사를 했다.
이날 당진시자율방재단 22명은 집 주변에 쓰러질 것 같은 나무를 벌목해 어르신 가정에 위험이 가해지지 않도록 조치했다. 이날 봉사에 나선 심수빈 기동대장은 “덥고 힘이 들지만 우리 손길로 어르신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어 보람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