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회장 한민섭)가 지난 16일 새마을지회 사무실에서 단체장 회의를 열고 2023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 및 하반기 사업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새마을문고 당진시지부(회장 나동수)가 지난 14일 독서문화운동 전문가 양성과정 6차시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김선순 당진3동 분회장이 강사로 나서 <네 개의 그릇>이라는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과 상상을 표현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마을지도자 합덕읍협의회·부녀회(회장 박광기·주옥순)가 지난달 27일 대합덕리 콩밭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했으며, 8일 열무김치를 담가 9일에 독거노인 8가정에 전달했다. 또한 14일에는 소소리에 위치한 새마을꽃동산에서 제초작업을 하고 코스모스를 식재했다.   

새마을지도자 송악읍협의회·부녀회(회장 이수길·김순임)가 지난 10일 송악농협 육묘장에서 배추모 파종 작업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고대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종익·이진숙)가 지난 15일 성산리에 위치한 하우스에서 배추모를 파종했다. 

새마을지도자 석문면협의회·부녀회(회장 장용민·김명자)가 지난 11일 석문농협 RPC에서 배추모를 파종했으며, 17일에는 삼계탕과 겉절이를 만들어 장애인·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80가정에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대호지면협의회·부녀회(회장 정재일·최길자)가 지난 10일 말복을 맞아 삼계탕과 겉절이를 만들어 장애인·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55가정에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정미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낙범·김연란)가 지난 14일 4.4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주변에 설치된 화분을 정리하고 베고니아 꽃묘 444주를 식재했다. 또한 천의리 들깨밭에서 제초작업을 벌였다. 

새마을지도자 우강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민래·박미선)가 지난 6일 우강농협 뒤편 도시개발 지역에서 제초작업 및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어 11일에는 우강농협 육묘장에서 배추모 파종작업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신평면협의회·부녀회(회장 인명식·전화순)가 지난 11일 신평농협 육묘장에서 배추모를 파종했다. 

새마을지도자 송산면협의회·부녀회(회장 최덕영·이성희)가 지난 11일 송산농협 육묘장에서 배추모를 파종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1동협의회·부녀회(회장 이종수·장용자)가 지난 14일 사기소동에 위치한 고추밭에서 제초작업을 진행했으며, 17일에는 재난·안전 교육 및 월례회의를 열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3동협의회·부녀회(회장 이종민·권오철)가 지난 14일 월례회의를 열고 하반기 사업계획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