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대(대표이사 정봉식)가 주주·독자와 함께 하는 가을산행으로 충주 종댕이길을 다녀왔다.
지난 16일 진행된 이번 산행에는 36명의 당진시대 주주·독자와 임직원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충주호를 둘러싼 종댕이길을 함께 걸으며 가을을 만끽하며 화합과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정봉식 대표이사는 “올해 당진시대가 창간 30주년을 맞아 더욱 의미 있다”며 “당진시대에 대한 아낌 없는 애정과 변함 없는 관심으로 가을산행에 함께 해준 주주·독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