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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 입력 2023.10.13 20:41
  • 호수 1475

새(鳥)를 통해 본 시(詩)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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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량형박물관

한국도량형박물관에서 이달말까지 열리는‘우리고장 새(鳥)와 시(詩) 문학과의 만남’전시 오프닝이 지난 7일 진행됐다.
한국도량형박물관에서 이달말까지 열리는‘우리고장 새(鳥)와 시(詩) 문학과의 만남’전시 오프닝이 지난 7일 진행됐다.

 

시곡동에 위치한 한국도량형박물관에서 ‘우리고장 새(鳥)와 시(詩) 문학과의 만남’ 전시가 이달 말까지 열린다. 

당진문화재단의 2023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김추윤 박사가 직접 촬영한 새 사진을 문학과 연계해 선보이는 전시로, 학·원앙·저어새·부엉이 등 다양한 새 사진과 함께, 새를 소재로 한 시 문학을 소개한다. 

전시는 지난 1일부터 10월 말까지 한 달 동안 한국도량형박물관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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