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곡동에 위치한 한국도량형박물관에서 ‘우리고장 새(鳥)와 시(詩) 문학과의 만남’ 전시가 이달 말까지 열린다.
당진문화재단의 2023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김추윤 박사가 직접 촬영한 새 사진을 문학과 연계해 선보이는 전시로, 학·원앙·저어새·부엉이 등 다양한 새 사진과 함께, 새를 소재로 한 시 문학을 소개한다.
전시는 지난 1일부터 10월 말까지 한 달 동안 한국도량형박물관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시곡동에 위치한 한국도량형박물관에서 ‘우리고장 새(鳥)와 시(詩) 문학과의 만남’ 전시가 이달 말까지 열린다.
당진문화재단의 2023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김추윤 박사가 직접 촬영한 새 사진을 문학과 연계해 선보이는 전시로, 학·원앙·저어새·부엉이 등 다양한 새 사진과 함께, 새를 소재로 한 시 문학을 소개한다.
전시는 지난 1일부터 10월 말까지 한 달 동안 한국도량형박물관 갤러리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