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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23.10.13 21:05
  • 호수 1475

충남도의회 ‘충남 폐교 활용’지역주민 상생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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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폐교 활용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충남도의회‘폐교를 이용한 지역 활성화 방안 연구모임’이 제6차 연구모임 및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남도의회‘폐교를 이용한 지역 활성화 방안 연구모임’이 제6차 연구모임 및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남도의회 ‘폐교를 이용한 지역 활성화 방안 연구모임’(대표 편상범)이 제6차 연구모임 및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실시했다.

이 연구모임은 편삼범 의원(보령2·국민의힘)이 대표를 맡고, 신영호 도의원(서천2·국민의힘)과 한상화 당진시의원 등 총 13명의 회원이 모여 3월부터 ‘충남의 폐교를 활용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연구해왔다.

지난 5일 충청남도교육청해양수련원 별관에서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다섯 차례의 모임에서 제기된 토론 내용과 현장 방문 결과를 정리하고 ‘충남형 폐교 활용모델 및 기본구상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용역 결과를 공유했다.

연구를 맡은 (사)체험학습연구개발협회는 한국형 폐교 활용방안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강구하고, 폐교위기학교 구제방안과 충남형 활용방안으로 세분화해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협력적 모델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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