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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 입력 2023.10.27 19:40
  • 호수 1477

창단 5년 만에 첫 출전한 충남 합창경연대회서‘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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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민합창단

당진시민합창단이 창단한 지 5년 만에 처음으로 출전한 제49회 충청남도 합창경연대회에서‘은상’을 수상했다.
당진시민합창단이 창단한 지 5년 만에 처음으로 출전한 제49회 충청남도 합창경연대회에서‘은상’을 수상했다.

 

당진시민합창단이 창단한 지 5년 만에 처음으로 출전한 제49회 충청남도 합창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해 기쁨을 안았다.

충남 합창경연대회가 지난 21일 예산군 문예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당진시민합창단을 비롯해 아산은빛합창단, 청양군립합창단, 공주청춘시민합창단, 희망나래합창단(천안), 서천군립합창단 등이 참여해 경합을 벌였다. 더불어 당진의 온누리합창단(단장 이재성)이 특별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경연대회에서 당진시민합창단은 강태옥 씨가 지휘, 오정은 씨가 반주를 맡았으며 단원 35명과 함께 곡 <강강수월래>와 <엄마야누나야>를 불러 값진 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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