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당진제철소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이 지난 21일 대호지면 조금리에 위치한 충장사에서 문화재 보호활동을 실시했다.
남이흥장군문화제를 앞두고 진행된 이번 봉사에는 25가족 90여 명이 참여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남이흥 장군과 충장사에 대해 배웠으며, 이후 충장사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또한 충효를 의미하는 배롱나무 5주를 심고 국화 200주를 비치했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해피프리즘 가족봉사단이 지난 21일 대호지면 조금리에 위치한 충장사에서 문화재 보호활동을 실시했다.
남이흥장군문화제를 앞두고 진행된 이번 봉사에는 25가족 90여 명이 참여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남이흥 장군과 충장사에 대해 배웠으며, 이후 충장사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또한 충효를 의미하는 배롱나무 5주를 심고 국화 200주를 비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