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취재기자가 11월 1일자로 입사했다.
이지혜 기자는 서울 출신으로, 초·중·고를 졸업한 후 명지대 사학과에 진학했으나 개인 사정으로 자퇴했다. 이후 학점은행을 통해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있다. 당진에서는 탑동초등학교 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장을 역임했으며,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당진지회 등 다양한 교육단체에서 활동해왔다.
이지혜 기자는 당진시대에서 교육·체육 분야 등을 맡아 취재할 예정이다.
이지혜 취재기자가 11월 1일자로 입사했다.
이지혜 기자는 서울 출신으로, 초·중·고를 졸업한 후 명지대 사학과에 진학했으나 개인 사정으로 자퇴했다. 이후 학점은행을 통해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있다. 당진에서는 탑동초등학교 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장을 역임했으며,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당진지회 등 다양한 교육단체에서 활동해왔다.
이지혜 기자는 당진시대에서 교육·체육 분야 등을 맡아 취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