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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 입력 2023.12.19 10:12
  • 호수 1484

조일형 씨의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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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동 : 가까운 이웃 동네

떼 : 허우대. 풍채가 있는 키. 등치

메떼기 : 메뚜기

메떼기도 오뉴월이 한 철 : 제 때를 만난 듯이 날뛰는 사람을 풍자한 말

새닥 : 새댁. 새색시. 신부

새닥다리 : 사다리. 사닥다리. 높은 곳에 디디고 올라 갈 수 있게 만든 제구

여간-내기 : 행-내기. 그다지 뛰어나지 아니한 예사로운 사람. 보통내기

여리꾼 : 상점 앞에서 손님을 끌여들여 물건을 사게 하고 돈 받는 사람

여적까지 : 여태까지. 아직까지. 지금까지

여피 : 옆에. 옆. 곁에. 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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