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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 입력 2024.01.02 11:32
  • 수정 2024.01.02 11:35
  • 호수 1487

문화관광해설사 확대 배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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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에서 12명으로…총 7곳에 배치

문화관광해설사가 배치되는 삽교호 관광지. 이외에도 12명의 관광해설사가 당진 주요 관광지에서 배치될 예정이다.
문화관광해설사가 배치되는 삽교호 관광지. 이외에도 12명의 관광해설사가 당진 주요 관광지에서 배치될 예정이다.

 

당진을 찾는 관광객에게 역사와 문화 가치를 알리고자 당진시가 신규 문화관광해설사 3명을 양성해 삽교호 관광지와 솔뫼성지에 추가로 배치한다.

당진시 문화관광해설사 12(기존 9)이 활동하게 되는 근무지는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심훈 기념관 면천 읍성 신리성지 솔뫼성지 삽교호 관광지(삽교호 해양테마체험관) 등 총 7곳이다.

2022~2023년 충남 내비게이션 검색어 1위에 오르며 많은 관광객이 찾는 삽교호 관광지에 해설사를 배치하고, 2024년 당진합덕역 개통에 대비해 솔뫼성지에 해설사를 추가로 배치한다.

이종우 당진시 문화관광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관광지를 돌아보며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듣다 보면 관광지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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