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석문면분회(회장 원용무)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으로 225만 원을 지난달 29일 기탁했다.
이날 전해진 성금은 석문면분회 소속 22개 각 마을 경로당에서 십시일반 모아졌다.
원용무 회장은 “어려운 유년 시절을 생각하면서 조금이나마 삶이 힘든 우리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석문면분회(회장 원용무)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희망 2024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으로 225만 원을 지난달 29일 기탁했다.
이날 전해진 성금은 석문면분회 소속 22개 각 마을 경로당에서 십시일반 모아졌다.
원용무 회장은 “어려운 유년 시절을 생각하면서 조금이나마 삶이 힘든 우리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