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호 전 당진3동장이 고향에 있는 평안마을을 찾아 어르신에게 시루떡을 전달했다.
구룡동이 고향인 김원호 전 당진3동장은 지난 6일, 시루떡 두 말을 만들어 평안마을에 전달했다. 김 전 당진3동장은 “평안마을은 내가 태어난 동네에 위치해 있다”며 “동네 어르신들도 평안마을에서 지내고 있는데, 어르신에게 조금이라도 정성을 다하고 싶어 떡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원호 전 당진3동장이 고향에 있는 평안마을을 찾아 어르신에게 시루떡을 전달했다.
구룡동이 고향인 김원호 전 당진3동장은 지난 6일, 시루떡 두 말을 만들어 평안마을에 전달했다. 김 전 당진3동장은 “평안마을은 내가 태어난 동네에 위치해 있다”며 “동네 어르신들도 평안마을에서 지내고 있는데, 어르신에게 조금이라도 정성을 다하고 싶어 떡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