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0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저장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바로가기 복사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당진시대 (webmaster@djtimes.co.kr) [합덕] 지난 18일 합덕게이트볼장이 개장되어 개장식과 함께 친선경기가 열렸다. 그동안 합덕읍의 노인들은 게이트볼장이 없어 합덕초등학교 운동장 한쪽에서 임시로 게이트볼을 즐겼으나 이번에 합덕초등학교에서 대지 1백평을 제공하고 군에서 시설비를 협조해 게이트볼장이 정식으로 마련된 것이다. 이날 3백여명의 내빈과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에 이어 열린 친선경기에서는 면천이 1등, 석문이 2등, 합덕읍팀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5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합덕] 지난 18일 합덕게이트볼장이 개장되어 개장식과 함께 친선경기가 열렸다. 그동안 합덕읍의 노인들은 게이트볼장이 없어 합덕초등학교 운동장 한쪽에서 임시로 게이트볼을 즐겼으나 이번에 합덕초등학교에서 대지 1백평을 제공하고 군에서 시설비를 협조해 게이트볼장이 정식으로 마련된 것이다. 이날 3백여명의 내빈과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에 이어 열린 친선경기에서는 면천이 1등, 석문이 2등, 합덕읍팀이 3위를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