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0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저장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바로가기 복사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당진시대 (webmaster@djtimes.co.kr) 사설공원묘지의 입주를 반대하는 정미면 일대 주민 1천여명은 오는 3월 7일 12시 군민회관 광장에서 대대적인 반대시위를 벌일 계획이다. 정미면 수당리 공원묘지 반대투쟁위원회(위원장 이희목)를 비롯한 정미면 주민들과 인근 서산군 운산주민들은 이날 대규모 반대시위를 벌이기로 하고 이미 집회허가를 받아낸 상태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5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사설공원묘지의 입주를 반대하는 정미면 일대 주민 1천여명은 오는 3월 7일 12시 군민회관 광장에서 대대적인 반대시위를 벌일 계획이다. 정미면 수당리 공원묘지 반대투쟁위원회(위원장 이희목)를 비롯한 정미면 주민들과 인근 서산군 운산주민들은 이날 대규모 반대시위를 벌이기로 하고 이미 집회허가를 받아낸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