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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 전의 추억, 제주도의 감귤, 기분 좋은 날 - 고대면 이홍수·선옥자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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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으로 일하던 1986년 당시 함께 일했던 사람들과 제주도 감귤농장 견학을 갔었다. 탐스럽게 익은 감귤을 배경으로 우리 일행이 찍은 사진이지만 가운데 동상은 당시 우리 일행이 아니었음을 밝혀둔다(맨 오른쪽이 이민철, 유병규, 손인부, 장광순, 윤기천, 본인).

고대면 이홍수·선옥자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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