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천연기념물 제205호로 지정돼 있는 희귀종 노랑부리저어새가 석문호를 찾아왔다. 노랑부리저어새는 한국에서는 낙동강 일대에서만 가끔 눈에 띌 정도로 희귀한 새이다. (사진제공:이광석 한국조류보호협회 당진군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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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4.11.29 00:00
- 호수 540
지난 8일 천연기념물 제205호로 지정돼 있는 희귀종 노랑부리저어새가 석문호를 찾아왔다. 노랑부리저어새는 한국에서는 낙동강 일대에서만 가끔 눈에 띌 정도로 희귀한 새이다. (사진제공:이광석 한국조류보호협회 당진군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