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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신임 최동식 당진교육장 - “당진교육 눈부신발전이루도록 역량발휘”

이명자l승인2006.03.13 00:00l(6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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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스케쥴에 맞추다보니 내몸이 내것이 아니네요. 책읽을 시간도 없어요.”
지난 3월 2일자로 신임 당진교육장에 부임한 최동식교육장은 교육장 부임은 처음으로 업무파악하랴 각급기관 단체를 순회하며 인사하랴 눈코뜰새 없이 바빠 보였다.
실제 학교의 모습들을 더 살펴봐야 당진교육을 어떻게 발전시킬지 구상이 나올 것 같다는 그는 그렇지만 교육의 본질을 세우는 노력을 하겠다는 원칙만큼은 변함없이 지켜갈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의 본질은 두 가지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 하나는 남을 배려하는 훌륭한 시민을 키우는 일, 다른 하나는 지적인 훈련 즉 엘리트 양성입니다. 이 두가지가 함께 조화를 이뤄야 제대로 된 교육발전이 가능합니다.”
그는 “세계화시대에 어학능력을 키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그런 의미에서 당진군의 지원으로 설립 운영되고 있는 외국어 교육센터가 어학의 기초를 닦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당진교육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자체의 관심과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지역을 이끌어 가는 경제단체와 사업주체들과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당진교육이 눈부신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동식 교육장은 20여년전 합덕산업고에서 교사로 근무한  경력이 있어 당진이 아주 낯선곳은 아니다. 오랫동안 교원연수원에서 교사교육을 담당해 당진의 교장들과도 자주 접했다고. 그래서일까 당진분들의 마음이 넉넉하고 푸근해 벌써 고향에 온 것같은 느낌이라는 덕담도 빼놓지 않았다. 최교육장의 고향은 충남 부여다. 부인 박의순씨와 2남1녀를 두었고 취미는 등산과 여행, 독서다.


이명자  socute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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