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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비용 30% 감액정산” 확답받아대호간척지 등기관련 농민회 농진 본사 방문당진군 농민회 허충회(사진) 회장을 비롯한 임원일동은 지난 7일 대호간척지 등기문제와 관련 농어촌진흥공사 본사를 방문해 등기 보수료의 30%를 감액해 정산조치하겠다는 확답을 얻어냈다고 밝혔다.농민회는 이날 농진 본사에서 유영준 부사장과 면담을 갖고 “30% 감면혜택이 적용되지 않은 채 부당 청구된 대호간척지 등기 보수료의 정산조치”를 강력히 요구했다.이에 대해 유영준 부사장은 보수료 30% 감면혜택은 공사와 대한법무사협회간 이미 협의된 사항으로 책임지고 정산조치되도록 하겠다는 확답과 함께 유부사장의 서명날인이 된 각서까지 받았다고 농민회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