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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의만남 이윤우 - “인쇄비 더 들더라도 컬러 지면 증면을”

국민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 행정지원팀장 유종준 기자l승인2007.01.29 00:00l(6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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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비가 더 들더라도 컬러 지면을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지역신문은 꼬박 꼬박 읽는다는 이윤우 국민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 행정지원팀장은 독자에게 컬러 지면과 흑백 지면의 차이가 크게 느껴지는 만큼 좀더 투자해서라도 컬러로 된 지면을 늘렸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냈다.
신문에 대한 첫 이미지가 형성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컬러 지면에 대한 강조와 함께 디자인에 대해서도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 팀장은 “도시화에 따라 주부와 젊은 층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편집이 필요하다”며 “편집 디자인을 좀더 특이하게 해도 괜찮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중에서 환경관련 소식이나 봉사단체 활동에 큰 관심을 갖는다는 이 팀장은 독자의 심금을 울리는 감동적인 기사가 특히 가슴에 남는다고 한다.
지난 1987년 대학 졸업을 앞두고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던 도중 버스 안에서 당시 의료보험조합에서 직원을 모집한다는 광고를 듣고 곧바로 응시원서를 제출해 그 해 11월 정식 입사했다는 이 팀장은 의료복지를 위해 노력한다는 사명감으로 지금까지 일하고 있다고 한다.
보람 있었던 일도 많았던 반면 초기 의료보험료 납부에 대한 이견으로 한 마을에서 의료보험증을 모두 회수해 반납하기도 하는 등 어려움도 많았다고 한다.
직장 다니면서 월급만 타는 평범한 사람이기보다는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하고 싶어 틈틈이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을 위한 시험공부를 하고 있다는 이 팀장은 앞으로도 줄곧 고향인 당진에서 사회복지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유종준 기자  jjyu@d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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