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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길 현대자동차 당진대리점
“개발소식 좋지만 부동산투기 주의해야”

유종준 기자l승인2007.03.19 00:00l(65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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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관련 소식을 빠르게 전해 큰 도움이 되지만 자칫 부동산투기로 이어질까 우려됩니다”
현대자동차 당진대리점에서 7년째 근무하고 있는 장석길씨는 주민의 알 권리라는 측면에서 지역에 쇄도하고 있는 개발관련 정보를 빠르게 전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부동산투기로 연결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공단 조성이나 기업 입주의 경우도 처음 내세웠던 계획을 다 이행하지 않거나 백지화하는 사례도 있는 만큼 100% 믿고 판단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언론은 비판적 논조가 생명이라며 ‘당진시대’의 편집방향을 높이 평가했다. 앞으로도 객관적으로 판단해서 정확하게 비판해 줬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냈다.
지난 2000년부터 현대자동차 당진대리점에서 영업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장씨는 단지 자동차를 파는 것을 떠나 많은 이들과 인간관계를 맺고 세상에 대해 느끼고 배우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고 한다. 같은 선상에서 호서고 16회 동창회인 ‘일육회’에서도 지난해부터 회장을 맡아 세상과 소통하며 ‘관계맺기’를 하고 있다. 단지 친목모임인 동창회의 성격을 떠나 바자회를 통해 수익금 전액을 기금으로 적립하고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모교 장학금으로 전달하는 등 봉사단체로서 위상을 새롭게 하고 있다. 뜻있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모임을 이끌고 싶어 봉사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는 장씨는 힘들고 지칠 때도 있지만 130여명의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마음 든든하다고 한다.
장씨는 “비록 한 기수의 동창회 겸 상조회지만 지역에서 보람있는 일을 하면서 모임을 이끌어 가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지역에 좀더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유종준 기자  jjyu@dj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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