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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 입력 2007.12.24 00:00
  • 호수 691

정미초 총동창회 후배와 함께 하는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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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쌓는 자리되길”

지난 10일 정미초등학교(교장 최만구) 총동창회(회장 이갑세)는 모교 재학생들을 위한 현장학습을 마련했다.
전교생과 교사,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등 1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현장학습은 서울 국립현충원, 63빌딩 수족관과 전망대, LG트인타워의 사이언스홀 등을 견학했다. 이날 학생들은 특히 물개쇼와 희귀한 물고기 등을 보고 입체영상관 등을 관람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총동창회 홍성열 수석부회장과 이응칠, 이용진, 이충호, 정필모 회원 등 임원들이 적극 나서 후원했다.
이갑세 회장은 “이번 행사가 재학생들에게 좋은 추억과 많은 지식을 경험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미초등학교 총동창회에서는 작년부터 학생들의 취미와 적성 개발을 위해 방송국과 드라마 세트장 등 다양한 견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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