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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4-04-26 19:2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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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신당 임성대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축문을 읽고 있다.

진보신당 임성대 후보가 지난 21일 당진읍 채운리 (구)민주노동당 당진군위원회 사무실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진보신당 당진군 추진위원회를 비롯한 진보신당 충남도당 관계자 및 임성대 후보의 지인들이 참석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했다.
특히 ‘나는 파리의 택시운전사’의 저자 홍세화씨가 참석해 그의 경험담과 정치철학을 소개했다.
임성대 후보는 “진보신당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했으나 서민과 함께하는 진보신당, 험난한 것을 마다하지 않고 서민들을 위해 노력하는 임성대가 되겠다”며 “당선을 목표로 희망을 만들어 언제가는 진보신당의 후보가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 날이 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30~40대의 표심을 잡아 2강 1중 2약이 아닌 3강구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부족한 것이 많지만 실망시키지 않고 진보신당의 이름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진보신당 당진군추진위원회 선거대책본부 운영위원회 선대본부장:황성렬 △선대위원:김호인, 정외철, 김정진, 유종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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