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 동문 강희순 씨가 무대에 올라 ‘여고시절’ 등을 플룻으로 연주, 참석자들은 잠시 학창시절 향수에 빠지기도 했다.
17회 졸업생인 박경애(49)씨는 “오늘 심웅택 은사님의 무척 가슴에 와 닿았다”며 “현재 윤기창 교장 선생님도 한창시절 은사님이어서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그때 그 시절의 기억이 새롭다”고 말했다.
당진고등학교(여고) 총동문회는 매년 6월6일에 열리고 있다.
13회 동문 강희순 씨가 무대에 올라 ‘여고시절’ 등을 플룻으로 연주, 참석자들은 잠시 학창시절 향수에 빠지기도 했다.
17회 졸업생인 박경애(49)씨는 “오늘 심웅택 은사님의 무척 가슴에 와 닿았다”며 “현재 윤기창 교장 선생님도 한창시절 은사님이어서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그때 그 시절의 기억이 새롭다”고 말했다.
당진고등학교(여고) 총동문회는 매년 6월6일에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