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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4-04-26 19:2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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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아이들의 ‘파란’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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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난지도 난지분교 아이들의 셈 공부시간. 느닷없는 외부인의 방문에 반가움을 주체못하는 (방)승혁이. 도비도에서 배를 타고 통학하는 (최)세미도 책을 내려다 보고 있지만 마음은 들떠있다. (진)정아(맨 왼쪽)와 동생 정주(맨 오른쪽)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어 있다. 이 교실의 학생은 모두 다섯명이다. 정주만 1학년이고 모두 2학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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