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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 입력 2009.11.30 00:00
  • 호수 787

달빛 따라 엄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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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성초 달빛부모학교 진행

순성초등학교(교장 정도영)는 순성달빛부모학교를 운영, 군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특강 및 강좌를 진행한다.
순성달빛부모학교는 농산어촌 연중돌봄학교로 지정된 순성초등학교가 학부모 및 지역주민들에게 교육 활동을 제공하는 것으로 아이와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지난 28일 진행된 특강은 마주 이야기, 교육 창안자 저자인 박문희 강사가 ‘아이는 들어주는 만큼 자란다’는 주제로 진행했다. 30일부터 진행되는 강좌는 순성초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강좌로 교과서속 책만들기와 다이어트 요가, 폼아트가 있다.
순성초 성예명 교사는 “연중돌봄학교의 취지는 아이들의 교육 뿐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의 문화적인 부분의 충족도 함께 이뤄지는 것”이라며 “이후에도 지역주민과 학부모를 위한 특강과 강좌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교과서 속 책만들기와 폼아트의 경우 개인 준비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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