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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4-04-26 19:2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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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리필로 부담 없이 참치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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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참치 | 조상길 대표

지난 3월 당진읍 대덕리 먹자골목 내에 진참치가 오픈했다. 당진읍이 고향인 진참치 조상길(36) 대표는 전반적인 운영과 주방에서 음식을 담당하고 있는 김대호(46) 실장과 함께 진참치를 운영 중에 있다.
김 실장은 20여년의 주방 경력을 갖고 있으며 손님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참치를 2~3일에 한번씩 들여와 신선한 맛과 질로서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조 대표는 “참치의 신선한 맛과 질로 인해 손님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상태”라며 “각 부위별 참치의 참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특히 참치의 질에 초점을 맞춰 신선한 맛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해동되는 시간이 중요한 참치회는 아침 일찍부터 직접 재료를 고르고 손질한다고 한다. 또한 손님의 취향이나 모임의 성격에 맞춰 세심하게 배려해서 음식을 내 놓는 센스와 넓은 단체석, 편안한 분위기, 연인들을 위한 단촐한 공간도 준비되어 있다.
그는 손님들의 즐거운 식사를 위해 전 종업원과 실장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한 분의 손님이라도 최선을 다해 만족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특히 진참치는 무한리필로 참치회를 부담 없이 각 코스별로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참치는 각 부위별로 맛이 천지차이기 때문에 가격대비 취향에 맞는 맛을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전 직원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항상 손님들을 맞이하겠습니다. 참치의 맛을 느끼며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진참치에서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메뉴:실장스페셜(10만원), 진스페셜(8만원), 진특선(6만원), 참치머리 대(4인기준 20만원), 진(4만5천원), 선(3만5천원), 미(2만5천원)
■위치:대덕리 먹자골목 법무사 박동열 사무소 맞은편. 세븐일레븐 옆.
■연락처:35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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