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호 가족상담팀장 : 자녀와 친구가 되고픈 분들, 아내, 남편과 친구가 되고픈 분들은 언제든지 센터를 찾아주세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류미선 가족교육 팀장 : 가정의 행복은 저에게 맡겨주세요! 열심히 만든 좋은 교육프로그램에 많은 가족들이 참석하고 만족해 할 때가 가장 기분 좋죠.
구보리 가족문화지원팀장 : 우리 센터는 가족 안에서 오작교의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가족 구성원이 좀 더 친밀해 질 수 있도록 돕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