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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
  • 입력 2011.01.22 00:14
  • 호수 845

· 당진군건강가정지원센터 사람들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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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터직원 : 선테장 손희란, 임준호 총괄팀장, 류미선 팀장, 노현호 팀장, 구보리 팀장, 최효진 팀장, 이은영 ■사회복무요원: 이성열, 배찬슬
임준호 총괄팀장 : 침울한 표정으로 왔던 분들이 환한 미소로 돌아갈 때 가장 행복하죠. 실제로 이혼을 하려고 했던 분들이 센터에서 상담을 통해 다시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모습을 지켜보며 보람을 느껴요.

노현호 가족상담팀장 : 자녀와 친구가 되고픈 분들, 아내, 남편과 친구가 되고픈 분들은 언제든지 센터를 찾아주세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류미선 가족교육 팀장 : 가정의 행복은 저에게 맡겨주세요! 열심히 만든 좋은 교육프로그램에 많은 가족들이 참석하고 만족해 할 때가 가장 기분 좋죠.

구보리 가족문화지원팀장 : 우리 센터는 가족 안에서 오작교의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가족 구성원이 좀 더 친밀해 질 수 있도록 돕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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