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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대면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용두리 육묘장에 꽃씨를 파종하는 모습고대면새마을협회·부녀회(회장 지창열, 김정순)가 지난 25일 육묘장에 꽃씨를 파종했다. 용두리 육묘장에 패튜니아, 메리골드를 위주로 백일홍, 맨드라미 2만주를 파종해 도로변 환경정화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고대면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모두 참석해 꽃씨 파종을 도왔다. 회원들은 이날 무궁화 400주를 고대면 일대에 식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