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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4-04-26 19:2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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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쌀값부터 안정이 되어야 할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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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농사는 대풍이어야죠. 작년에는 농민들이 오죽 힘들었나요. 그 전에 쌀값부터 안정이 되어야 할 텐데 말예요.”
 곡우 하루 전날(19일), 송산 유곡리 마을 주민들과 최승영 이장이 못자리 작업을 하고 있다. 봄비가 내려 백곡을 기름지게 한다는 뜻의 절기인 곡우 무렵이면 못자리를 마련하는 것부터 해서 본격적으로 농사철이 시작된다. 못자리는 이틀 뒤에 논에 나가 20일 후인 5월 초순경에 논에 심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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