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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치바이터치 회원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지난 11월 3일부터 9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1층 전시실에서는 터치바이터치 회원들의 네 번째 정기전이 있었다. 터치바이터치는 그림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뭉친 군내 유화 모임이다. 2005년 12월 창립전을 시작으로 올해 초대작가 장철석 화가의 지도 아래 29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20개의 작품을 전시했다.유희옥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