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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4-04-26 19:2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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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대공정보도위원회] “광고 빠지는 실수 반복되지 않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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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22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21일자 884·885 통합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창간 기념호가 전면 칼라로 제작돼 예전보다 산뜻한 느낌을 전달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국회의원 선거 관련 기사의 경우 출마가 거론되는 다양한 인물들을 소개한 점은 좋았으나 앞으로 정책이나 지역 현안을 선점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37면에 광고가 빠진 부분에 대해 반복돼서는 안되는 실수임을 지적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창간호 제작 시 마감시간 조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29면의 군수 인터뷰 기사에서 군수의 얼굴이 너무 희게 나와 아쉬웠다는 지적과 함께 지역의 현안을 담은 다양한 질의가 이어져 좋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창간호의 특성상 많은 광고를 게재하다 보니 몇가지 실수가 나왔다는 점을 지적하고 광고주와의 협의를 통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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