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음섬포구 조망공간 설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선착장 등 해안 경관 감상

음섬포구에 해안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음섬은 예전에 음도라고 부른 데서 유래한 섬처럼 생긴 육지마을로 행담도와 서해대교, 아산만, 포구 선착장 등의 해안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당진시는 국토해양부가 추진하는 해안경관 조망공간 조성사업에 공모해 전국 16곳 중 하나로 당진의 음섬포구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음섬포구에는 바닷가와 서해대교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길이 42.5m의 전망데크와 파고라, 벤치, 공중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해안경관을 즐기며 쉴 수 있는 쉼터를 조성했다.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5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