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정(toynaul@naver.com)
재경송산면민회(회장 이낙용)가 오는 22일 정기총회를 갖는다. 이번 정기총회는 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되며 서울 용산역 용사의 집에서 저녁 6시 30분에 치러진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이낙용 현 회장이 이임하고 최종완 신임회장이 새롭게 취임해 재경송산면민회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낙용 회장은 “재경송산면민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이낙용 회장(010-6266-6195)에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