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생산화 사업 대표자 간담회가 지난달 28일 옛 군청사에서 열렸다.
지역 노인들은 경로당 생산화 사업을 통해 작물 재배, 재활용품 수집 등 공동 소득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에는 신규참여 33개 경로당에서 42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조이현 시장 권한대행은 “경로당 활성화를 통해 행복한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회
- 입력 2014.05.02 20:42
- 호수 1008
경로당 생산화 사업 대표자 간담회가 지난달 28일 옛 군청사에서 열렸다.
지역 노인들은 경로당 생산화 사업을 통해 작물 재배, 재활용품 수집 등 공동 소득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에는 신규참여 33개 경로당에서 42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조이현 시장 권한대행은 “경로당 활성화를 통해 행복한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