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명희(새누리당) 후보가 당진시의원 가선거구(당진·정미·대호지) 출마의지를 다지기 위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했다.
편 후보는 “주민들의 삶이 좀 더 편안하고 행복해지도록 질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그동안의 의정활동 경력을 살려 시민의 편에 서서 소신과 원칙을 갖고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치/지방자치
- 입력 2014.05.16 20:55
- 호수 1010
편명희(새누리당) 후보가 당진시의원 가선거구(당진·정미·대호지) 출마의지를 다지기 위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했다.
편 후보는 “주민들의 삶이 좀 더 편안하고 행복해지도록 질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그동안의 의정활동 경력을 살려 시민의 편에 서서 소신과 원칙을 갖고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