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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4-04-26 19:2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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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보도위원회]“기사에 현장감 묻어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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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30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7월28일자 제1020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 전체적으로 기사에 생동감이 부족하다. 다양한 지역민의 목소리를 담아내야 한다.
- 기사 내용에 맞는 적절한 사진이 게재돼야 한다.
- 최근 오·탈자가 눈에 많이 띈다. 교정에 집중해야 한다.
- 맛집 기사 관련해서 음식 사진 외에도 음식점의 분위기를 알 수 있는 인테리어 등                
   다양한 사진이 필요하다.
- 칼럼면의 다양한 필진 섭외로 독자들의 눈길을 끌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발동기 수집가 이희양 씨 기사에서 발동기나 소화전 등 사진이 다양하게 들어가지           
  않아 아쉬웠다. 편집 시 충분한 소통이 필요하다.
- 휴가철 기획은 기획의도와 내용은 좋았지만 전체적으로 사진이 아쉬웠다. 기사 기
   획 시 사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정리 한수미 기자 d911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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