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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4-04-26 19:2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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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2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9월1일자 제1024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1면은 신문의 얼굴이다. 1면 기사 기획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대학 탐방 신성대 기사에서 ‘사회복지과’가 누락됐다.
-지속적으로 사건·사고를 보도해야 한다.
-시민의 창에서 김량희 시민기자의 기사 <하루 행복이 10년의 행복>을 통해 지역 소소한 인물과 저상버스에 대해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돼 보기 좋았다.
-지역의 중요한 정책·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
-1면에 실린 시의원 급식 봉사 사진에서 사람들의 중 얼굴이 드러나지 않아 아쉬웠다. 사진에 대한 기획과 연출을 고민해야 한다.
-시장 물가비교 기사는 농민 인터뷰나, 물가 가격 추이, 소비자 인터뷰 등이 다양하게 게재되지 않아 아쉬운 기획기사였다.
-<청춘, 당진을 말하다> 기사를 통해 젊은층의 생각을 엿볼 수 있어 좋았던 반면 좀 더 개성이 묻어나는 신선한 질문을 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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