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대호 당진 분사무소(대표변호사 유철환)가 개소연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법무법인 대호는 서울에서 활동해온 신평 출신인 유철환 변호사가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중형로펌으로 기업 자문 및 소송 부분 등 개인들의 소송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둬왔다.
유철환 대표변호사는 급성장하는 당진시에 분사무소를 마련해 지역 내 기업들과 기업인, 시민들을 위한 법률자문과 소송을 담당하고자 법무법인 대호 당진 분사무소를 당진상공회의소 2층에 마련하고 지난 1일부터 업무를 개시했다. 이어 지난 20일 개소연을 진행해 공식적인 활동을 지역에 알렸다.
<유철환 대표변호사 약력>
△신평 출생 △서울주앙이방법원 부장판사 △제24회 사법시험 합격 △서울고등법원 등 각급 법원에서 법관 재직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박영사, 키움저축은행, 한유에너지그룹 등 기업 법률자문 △신평중·고등학교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