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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대표로 정권교체 이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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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회의원 당진 방문
2.8전당대회 당대표 출사표

새정치민주연합 2.8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박지원 국회의원이 당진을 방문했다.

지난달 30일 당진을 방문한 박 의원은 재당호남향우회(회장 천정순)와 새정치민주연합 당진시지역위원회(위원장 어기구)를 차례로 방문했다. 박 의원은 재당호남향우회 사무실을 방문해 참석한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강한 야당, 통합대표로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룰 것”이라며 “당 발전을 위한 공약 중심의 정책경쟁으로 이끌어 혁명적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제철이 들어와 발전하는 도시, 당진에서 재당호남향우회가 고향인 호남과 제2의 고향 당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어 새정치민주연합 당진시 지역위원회를 방문 당원들과 만남을 가지고 “2016년 당진에서의 총선승리와 2017년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룰 것”이라며 “총선에 이어 대선에서 승리하는데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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